건강 지킴이 263

송화 가루의 효능

▣▣송화 가루의 효능 ◈효능 및 특성 송화차(松花茶)는 중풍·고혈압및 심장병에 가장 좋은 차이다. 또 폐를 보하고 신경통, 두통등에도 효과가 있다. 송화(松花)는 솔잎, 송지(松脂)와 송엽(松葉)보다 약효가 더 좋다. 1,고혈압 및 치매효과 송화가루에 함유된 칼슘,비타민 B1,B2, 비타민 E는 인체의 혈관을 확장 시켜주어 피돌기를 좋게하여,치매예방에 좋다고 한다. 2,당뇨병 등에 효과 서양에서 장수약으로 화분이나 로열젤리를 쓰는 것과 같은 이치다. 송화에는 실제로 로열젤리보다 더 많은 유효성분을 지니고 있다. 화분은 현대 의학에서도 고혈압, 동맥경화, 빈혈에,좋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특히 송화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3,지방간 해소 송화가루에 함유된 콜린은 죽순 콜린함량..

건강 지킴이 2023.08.28

간염에 좋은 음식

▣▣간염에 좋은 음식 나물 / 미나리, 돗나물, 죽순, 달래, 냉이 생선 / 황태탕, 생합탕(타우린), 모시조개탕, 굴탕, 조기탕, 생태탕, 낙지탕, 해초류 약초 / 홍삼, 산더덕, 매실차, 오미자, 구기자 음식, 과일 / 소고기무우국, 찹쌀, 콩, 오랜지쥬스, 토마토쥬스, 키위, 배 주식 : 쌀밥, 국수, 빵, 감자, 고구마, 콩, 땅콩, 육류 : 닭고기, 소등심, 돼지고기 등심, 송아지고기, 소간, 부식 : 달걀, 두부, 된장, 청국장, 비지, 우유, 굴, 야채류 : 짙녹황색 채소, 감자, 양배추, 토마토, 오렌지, 딸기, 포도, 참외, 토마토, 미나리, 다류 : 율무차, 구기자차, 결명자, 오가피, 용담초, 차전자, 복분자, 산수유, 모과 기타 : 조개류, 다슬기, 우렁이, 추어탕, 쑥, 표고버섯,..

건강 지킴이 2023.08.25

척추 교정 요가 자세

▣▣척추 교정 요가 자세 ▲1,전굴자세 척추의 기현순환을 촉진시키고, 허벅지 뒤와 종아리, 허리 유연성을 높여주는 자세 1. 허리를 곧게 펴고 바닥에 않은 다음 무게 중심이 어느 한 쪽으로 쏠리지 않게 좌, 우 엉덩이 무게의 밸란스를 맞춘다. 발 끝은 몸쪽으로 당겨 준다. 2, 호흡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배꼽부터 허벅지에 닿도록 천천히 상체를 내려준다. 할 수 있는 만큼 내려가고 더 이상 내려가지 앟은 지점에서 정지하고 복식 호흠을 크게 3번 한다 2,왜가리 자세 척추를 교정하고 복부 근력을 높여주는 자세. 다리 기혈순환을 폭진해 주고 부종도 예방할 수 있다. ▲1. 한 쪽 다리는 안쪽으로 구부리고 들어 올리려는 다리는 가슴쪽으로 구부려 세운다. 2. 호흡을 들이마셨다가 내쉬면서 발 끝을 손으로 잡..

건강 지킴이 2023.08.25

안개꽃에 백혈병치료 물질 발견

▣▣안개꽃에 백혈병치료 물질 발견 사포닌이 항암제 효과 100만배이상 증가시켜 안개꽃에 강력한 항암 성분 있다 석죽과 한해살이 식물인 안개꽃(학명: gypsophila paniculata)에 백혈병 치료에 혁명을 불러올 수 있는 강력한 항암물질이 들어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의 BBC인터넷판 등이 29일 보도했다. 영국 사우샘프턴 종합병원 백혈병연구소는 안개꽃에 들어있는 사포닌(saponin)이라는 분자가 백혈병세포에 흡수된 뒤 암세포 막에 구멍을 뚫어 항암제가 들어가기 쉽게 만들어 항암제의 효능을 "100만배 이상" 증폭시킨다고 밝혔다. 따라서 독소가 첨가된 항체를 이 분자와 함께 투여하면 백혈병세포를 뚫고 들어가 훨씬 빨리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고 연구팀을 이끈 데이비드 플라벨(David Fla..

건강 지킴이 2023.08.24

톡톡 건강법 2탄 2부

▣▣톡톡 건강법 2탄 2부 안녕하세요? 제가 글재주는 없지만 방송을 시청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톡톡 건강법의 업그레이드 버전을,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톡톡 건강법을 하실때 손가락 5개를 모으셔서 두드리는 부위가 넓게 접촉되도록 하시면 됩니다. 두드리는 강도는 멍들거나 아프면 안되고,부드럽게 두드리시면 됩니다 누르실 때는 좀 세게 누르셔도 됩니다

건강 지킴이 2023.08.23

코로나19 증상

▣▣코로나19 증상과 바이러스 정의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 증상발열, 권태감, 기침, 호흡곤란 및 폐렴 등 경증에서 중증까지 다양한 호흡기감염증이 나타남. 그 외 가래, 인후통, 두통, 객혈과 오심, 설사 등도 나타남.검사 필수검체는 상기도 검체이며, 하기도 검체는 가래가 있는 환자에서 채취. 검체는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가 지정된 장소(선별진료소 등)에서 채취함. 백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접종하되, 접종순서 및 백신의 공급 상황에 맞춰 차례대로 접종. 백신종류별 특성 ▣▣ 긴급연락처 가까운 선별 진료소, 관할 보건소, 지역 콜센터120, 콜센터 1339관련정보보도자료, 최신뉴스, SNU 팩트체

건강 지킴이 2023.08.11

치매는 암 보다도 무서운 병

▣▣치매는 암 보다도 무서운 병입니다! 치매만큼 잔인한 병은 없다. 겉은 멀쩡한데 기억과 성격은 전혀 다른 사람처럼 파괴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예방이다. 예방처럼 좋은 치료제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여기 치매 예방 10계명을 소개한다. ▶첫째,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보호하자. 교통사고나 낙상 같은 충격은 물론,권투의 잔 펀치나 박치기 그리고 족구나 축구 시합 때 헤딩과 같은 작은 충격이 만성적으로 가해져도 해롭다. 가족 중 치매환자가 있는 경우 더욱 조심해야 한다. 레이건도 퇴임 후, 낙마로 인해 머리를 다친 뒤 치매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또한 그의 친형과 모친이 모두 치매로 숨진 가족력이 있었다. ▶둘째, 손을 많이 움직이자...

건강 지킴이 2023.08.10

커피 종류를 알면 더 음미 할수 있다

▣▣,커피 종류를 알면 커피를 더 음미 할수 있다 ▲브라질 커피 전 세계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브라질은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이다. 대량 생산이 가능하여 생산 과정은 일부 기계화되어 있다. 대부분 아라비카종이며 최상급의 커피는 맛이 매우 우수하다. 브라질 커피 중 마르고지프 커피는 보통의 커피나무에서 매우 큰 열매를 딸 수 있도록 개량한 품종의 커피인데 신맛과 향기가 강하고 콰테말라와 멕시코 등지에서도 재배되며 미디엄 로스트로 볶아 사용한다. 유명한 커피는 산토스가 있다 ▲콜롬비아 커피 커피 생산량이 브라질에 이어 2위인 콜롬비아는 고급 커피인 콜롬비아 슈페리모의 대표적 생산국이기도 하다. 콜롬비아 커피는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좋지만 전문가들에 의해 신맛이 약간 가미되기도 하다. 배합하기 매우 좋은 ..

건강 지킴이 2023.08.10

커피가 전립선암 위험 줄인다

▣▣,커피가 전립선암 위험 줄인다 커피를 많이 마시면 전립선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의과대학 캐스린 윌슨 박사는 1986년부터 2006년까지 20년에 걸쳐 5만여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량과 전립선암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전립선암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라인 건강 사이트 헬스데이 및 뉴스 사이트 불룸버그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루 6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대상 남성의 5%로 모든 형태의 전립선암 발병률이 평균 19% 낮았고 특히 공격성 전립선암 발병률은 41%나 낮았다. 이와 관련, 조사대상자 중 조사기간에 4975명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이 중 846명은 공격성 전립선암이었다. 윌슨 박사는 “카페인 없는..

건강 지킴이 2023.08.09

대상포진 환자 절반이 20~30대

▣▣,대상포진 환자 절반이 20~30대 주로 50대 이상에서 생기는 질환으로 알려진 대상포진이 20~30대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7년 대상포진 환자는 37만여명으로 2002년의 22만여명에 비해 65% 늘었다. 환자 증가 현상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이 젊은 환자 증가이다. 실제로 서울의 한 의원에서 2004년부터 2006년 10월까지 대상포진 환자 1869명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49.6%가 20~30대였다. 환자의 증가 이유는 질병이 늘고 있는 가능성도 있겠지만 치료의 용이성도 한 이유라고 전문가들은 풀이한다. 2002년 이전에는 대상포진의 마땅한 치료약이 없어 병원에 입원해서 주사를 맞아야 했으나, 2003년 이후 먹는 약이 좋아지면서 치료가 간편해졌다. 젊은 환자들..

건강 지킴이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