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사골 다시내

고추 농사 짖고 보니 이상하게 생긴 고추가 달렸 있네요 고추농사 한편생 짖었지만 이렇게 생긴 고추는 처음 보네요 신기했어 올려 보내요

▣▣,고구마 하트 ▲ 남성 무우 ▲ 새의 고구마 ▲호박의 고구마 ▲하트의 고구마 ▲고구마의 주전자 ▲불가사리 토마토 ▲가지의 6 손 ▲이상한 모양 ▲하트 감자 ▲방울 토마토 거시기 ▲아름다운 임산부가 누워 있는것 같네요 ▲이상하게 생겼다 무엇실까여

▣▣,채소로 만든 악기 무우와 당근으로 멋들어진 연주를 하는 사람이 있다? 20일 방송된 MBC `TV특종 놀라운 세상`이 어떤 채소든 악기로 변신시키고 연주까지 해내는 놀라운 재능의 남자를 소개해 흥미를 자아냈다. 일본의 도모 요시쯔시 씨가 그 주인공. 그의 손에 들어가면 어떤 채소든 악기가 되고 만다. 당근의 속을 파고 거기에 당근의 잘린 끝부분을 집어넣자 놀랍게도 리코더와 비슷한 음색이 났다. 브로콜리로 만든 악기는 오카리나와 같은 음색을 내며 놀라움을 더해준다. 무우로 만든 악기 역시 너끈하게 음계를 표현해내는데 성공했다. 방송을 통해 요시쯔시 씨는 "채소로 된 관악기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악기의 원리를 설명했다. 채소에 낸 구멍 속에서 공기가 진동하면서 맑은 소리를 낸다는 것. 사과와 멜론 같은..

▣▣포옹하는 당근 "자, 누가 먼저 요리될래 마치 사랑하는 연인, 혹은 엄마가 자식을 안고 있는 것 같아 애틋함을 자아낸다.당근도 포옹하는데 나는?”아침부터 엄마랑 싸웠는데 화해해야 겠다”솔로의 가슴에 염장을 지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사의 얼굴 당근 모음아무리 당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쉽게 먹기 어려울 당근이 소개되었는데요. 이 당근은 영국 석세스 지역의 한 정원에서 발견됐으며, 동그란 얼굴과 긴 몸통이 마치 사람의 이목구비를 연상케 하는 검은 자국 등 독특한 외형을 가진 당근이에요. 또한, 둘로 갈라진 끝 부분 역시 사람의 모양을 연상시키네요.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_< 정말 귀여운 자태를 뽐내는 당근이군요▲토이스토리 '버즈' 닮은 당근

▣▣ 사람 닮은 무 모음 ▲부산해운대구 반송2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조순희)가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한김장을 담그기 위해 석대천변에 올봄에 파종했던 배추와 무를 16일 수확한 결과사람의 다섯손가락을 꼭 빼닮은 무우가 수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부녀회는 기이한 모양의 이 무를 17일 공개한 뒤 현재 냉장보관하고 있으며,나머지 무는 불우이웃 3백세대에 김장을 담궈 제공할 예정이다 ▲사람 발과 또 같네요 세상에 이런 무우 발이 있을까요

▣▣부둥겨 앉고 있는 더덕 더덕이 먹고 싶어 시장에서 더덕을 구입하여 다듬는 중에 이상하게 생긴 더덕을 발견 했으나 아무리 봐도 부둥겨 않고 있는 사람 더덕이다 신기하고 또 신기하네요 하여 요리로 먹기에 아까워 술을 담았네요

▲안고 있는 부부 무우 ▲부러움 타는 부부무우 ▲자연의 신비는 알수가 없네요 미안해용 ▲땅콩 수박 ▲오뚝기 참외 이쁘지요 ▲머리 따 보신나여

지리산 뱀사골 고향집 마당에서 신기한 감이 주렁주렁 달려 있네요 이런 감은 처음 보네요

▣▣신기한 토마토 시장에 반찬 사려간는데 토마토가 많이 나왔기에 조금 사왔네요 먹으려고 씻고 있는데 신기한 토마토가 있기에 찍어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