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444

장례식장서 쓰러진 시민 간호사 선행

▣▣ 가족 장례 중 쓰러진 시민에게 달려간 간호사 상복 입고 심폐소생술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상복을 입고 있던 간호사 앞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간호사는 망설이지 않았다. 곧바로 남성에게 달려가 상태를 확인하고 주변에 119 신고를 요청한 뒤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했다.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주설희 간호사가 지난달 20일 전남 여수의 한 장례식장에서 쓰러진 시민에게 응급처치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24일 밝혔다.당시 주 간호사는 가족의 장례를 치르고 있었다. 장례식장 복도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쓰러지자 주변은 순식간에 술렁였다. 주 간호사는 곧바로 남성의 상태를 살폈다.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주변 사람에게 119 신고를 요청하고 응급처치에 들어갔다.주 간호사의 조..

불편한 승객 용변 실수.운전기사 행동에'감동

▣▣ 고속버스서 몸 불편한 승객 용변 실수.운전기사 행동에 '감동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그 온기와 감동을 만나보세요. 몸이 불편한 승객의 용변 실수를 군말 없이 수습하고 씻겨준 운전기사의 선행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16일 오전 서울에서 경남 양산으로 향하던 고속버스 내부에서 50~60대로 보이는 승객이 건강상 문제로 자리에서 실수를 하는 일이 벌어졌다. 하체가 불편해 지팡이 없이는 거동이 어려운 해당 승객은 화장실을 참다가 미처 이용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버스가 휴게소에 도착하자 버스 기사는 주저 없이 승객을 직접 씻기기 시작했다. 이를 본 다른 승객 A씨는 "혼자서는 힘드실 것 같아 저도 함께 도와드렸다"고 했다.A씨는 인근 매장에서 새로 입을 바지를 구매해 전달했고,..

실화 늑대 소년 80세로 사망

▣▣ 12년간 늑대와 살았던 스페인 '늑대 소년', 80세로 세상 떠나어린 시절 무려 12년간 늑대 무리들 틈에서 성장해 스페인의 ‘늑대 소년’으로 알려진 마르코스 로드리게스 판토하가 지난 2026년 8월15일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현지시간 22일 CNN에 따르면, 판토하는 어린 시절 스페인 시에라 모레나의 산악 지역에서 약 12년간 늑대 무리와 함께 생활한 뒤 인간 사회로 돌아온 인물입니다.그는 이후 스페인 란테에 정착해 말년을 보냈습니다.판토하는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은 뒤 계모에게 학대를 당했고, 일곱 살 때 아버지에 의해 염소치기에게 팔려 산속 생활을 시작했습니다.염소치기에게 염소를 돌보고 토끼를 사냥하는 법 등을 배운 그는 이후 혼자서도 산속에서 살아남는 법을 익혔습니다.특히 판토하..

참개구리가 쇠살모사를 사냥

▣ 참개구리가 쇠살모사를 사냥하는 희귀한 모습이 포착됐다.31일 경북 경주시 현곡면에 사는 권상형 씨(70)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쯤 집 마당의 작은 연못에서 참개구리가 쇠살모사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권 씨는 "TV로 황소개구리가 뱀을 잡아먹는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지만 토종 개구리인 참개구리가 뱀을 먹는 것은 평생 처음 봤다"고 말했다.

동물 세개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