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망가지는 콩팥,과도한 영양제 섭취 주의해야콩팥은 우리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체액 및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하는 핵심 장기다. 하지만 한 번 손상되면 돌이킬 수 없고, 자각 증상마저 늦게 나타난다.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이러한 콩팥의 조용한 경고에 귀 기울이기 위해 지정된 ‘세계 콩팥의 날’이다.우리나라는 고령화와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 환자의 증가로 콩팥 질환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신장내과 윤성빈 교수(강릉아산병원)와 함께 콩팥의 역할과 그 기능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짚어봤다. 1,조용한 장기 ‘콩팥’, 선제적 관리 중요해콩팥은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해 요독을 제거하고, 전해질 균형을 안정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뿐만 아니라 혈압을 조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