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이 좋아 주말마다 산행 합니다 산행 하다보면 토사자을 자주 봅니다 토사자 식물이 칡과 쑥에도 부턱 살더라구요 사람이 먹을수 있는 모든 식물에 부턱 살아요 토사자 뿌리가 없네요 오직 사람이 먹을수 있는 모든 식물에 부턱 살아요 신기하게 뿌리 없는 토사자이네요 토사자 종유가 있네요 실삼자 새삼자 붉은 토사자 이름이 이렇게 사용합니다 붉은 토사자는 오직 칡에 부턱 살아요 실삼자는 쑥에서 부턱 살구요 새삼자는 여러 식물에서 부턱 살아요 새삼은 칡이나 쑥에 기생하며 영양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뿌리가 없으며 누런 밤색의 덩굴이 다른 식물을 감싸며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토사자라는 이름은 모양이 토끼와 비슷한데, 토끼가 풀에 실커럼 엉겨있다고 해서 토사자라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사자는 냇가나 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