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킴이 263

몸이 말하는 위험 신호

▣▣,몸이 말하는 위험 신호_ 34선 우리 몸은 모래성이 무너지듯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는 않는다. 큰병에 걸리기 전에 질화나과 끊임없이 싸우며,sos 신호를 보낸다. 이른바 '바디 사인' 이다. 우리 몸이 알리는위험 신호, 바디 사인 12. 우리몸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평소와 다른것을 감지하게 된다. 눈, 혀, 손, 피부, 대.소변, 등 겉으로 드러나는 이상 신호를 잘 관찰하게되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 1. 눈꺼풀 안쪽이 새빨갛다 - (결막염),스트레스에 의한 다혈증 눈꺼풀 안쪽이 빨갛고 동시에 가렵거나 아프고 눈곱이 끼면 결막염을 의심 하지만 이러한 증상없이 단지 붉기만 한 경우에는 다혈증(적혈구 증가)을 생각해 보는것이 좋음 ◑ 2. 눈꺼풀이 심하게 떨린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

건강 지킴이 2023.08.08

암을 극복 할수 있는 소식.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소식.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방사선치료 등(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아래는 암에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존스 홉킨스 대학이 최근에 발표한 내용이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에 관한 최신 소식: 1.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 후 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 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인것이다. 왜냐하면 그 암 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2. 암 세포..

건강 지킴이 2023.08.08

남자가 꼭 먹어야할 12가지 음식

▣▣,남자가 꼭 먹어야할 12가지 음식 과다한 식업무와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 남성들.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욕구는 크지만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쉽고도 편리하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남자가 꼭 먹어야 할 12가지 음식’은 남성 건강에 필수적인 음식 12가지를 소개하면서 각 식품에 적합한 섭취법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건강음식과 그 효능을 간단하게 요약했다. 1. 토마토 45세 이상의 중년 남성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전립선 종양이다. 토마토에는 리코펜 성분이 들어 있어 전립선 암 발병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심혈관 질환 예방과 노화방지,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신선하게 먹는 것이 좋은 대부분의 과일과 ..

건강 지킴이 2023.08.07

인체의 신비를

▣▣,인체의 신비를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 그러면 인체의 신비를 아는데 도움이 됩니다 ♣ 피가 몸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 눈을 한번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40 초이다. ♣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않으면 절대로 맛을 알수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 사람의 허파는 오른쪽보다 왼쪽이 더 무겁다. ♣ 모든 인간은 코에 극소량의 철(Fe)을 가지고 있어서 커다란 자장이 있는 지구에서 방향을 잡기 쉽도록 해준다. 빛이 없을 때 이것을 이용해서 방향을 잡는다. ♣ 눈의 근육은 24시간 동안 약 100,000번 움직인다. 다리가 이 정도의 운동을 하려면 적어도 ..

건강 지킴이 2023.08.07

발과 손 맛사지

초보자라도 집에서 스트레스 해소를 도와주는 맛사지 현대인의 생활은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스트레스는 제때 풀지 않고 쌓아 두게 되면 인체의 면역기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혈액순환이 나빠지며 심리적으로도 불안정해질 수 있다. 스트레스로 쌓인 긴장을 완화시켜 주는 곳이 부교감신경인데 스트레스가 누적되다 보면 부교감신경의 기능이 약해지고 기력을 잃기 쉽다. 스트레스의 압박이 커질 때는 위와 장의 기능이 저하되므로 장 반사구를 자극해 소화기능을 활성화시켜 주고, 부신 반사구를 자극해 항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도와주어야 한다. ▣▣,발과 손 맛사지 ① 주먹으로 발바닥 전체를 밀면서 밑으로 쓱쓱 쓸어내린다. ② 한 손으로 발목을 잡아 움직이지 않게 고정시키고 다른 손으로 발가락 전체를 감싸 ..

건강 지킴이 2023.08.07

오십견 예방과 치료를 위한 체조

▣▣,오십견 예방과 치료를 위한 체조 ◈오십견 오십견은 50세에 많이 온다고 해서 오십견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최근에는 유아부터 시작해서 20대에도 많이 오는 병이 되었다. 원인으로는 장기간에 걸친 근육이나 인대의 손상, 목 디스크 등으로 장기간 팔다리를 움직이지 못하였을 때 발생하며 관절염, 당뇨병 등 내과적 질환에 의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특별한 원인이 없이 노는 경우도 종종 있다. 증상은 환자마다 다양하나 팔을 위로 올리거나 뒤로 젖힐 때 운동의 제한과 함께 극심한 통증을 을으키고 심한 경우에는 머리를 감는다거나 세수를 하기 어려워지게 되고 숟가락 질을 못할 정도로 악화되어 일상생활을 하는데 많은 제약이 따르게 된다.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앉아 있을 때의 올바른 자세를 들 수 있다. 자연스러..

건강 지킴이 2023.08.07

갑자기 터진 코피, 주범은 건조한 공기

▣▣,갑자기 터진 코피, 주범은 건조한 공기 서울에 사는 직장인 이승주씨(31)는 최근 세수를 하다 뻘겋게 변한 세숫물에 아연실색하고 말았다. 고개를 들어 거울을 보니 난데없이 코에서 피가 줄줄 나고 있던 것. 이처럼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갑작스레 코피를 쏟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이비인후과에는 코피로 인해 방문하는 환자가 부쩍 늘고있다. ◇ 건조한 겨울, ’코피 ~’ 중앙대용산병원 이비인후과 문석균 교수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급작스레 코피를 흘리는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는“콧속이 건조해져 점막이 손상돼, 점막 밑 혈관 노출이 쉬워져 나타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처럼 코피를 흘리는 증상은 ‘비중격만곡증’의 경우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다름아닌, 콧속의 비강을 둘로 나눈 중앙의 칸..

건강 지킴이 2023.08.07

더위먹을때 치료방법

▣▣,더위먹을때 치료방법 1. 더위를 먹는 다는 것은 습한 여름철에 몸이 무거워지면서 무기력해지기 쉬운 것은 체온조절이 어렵기 때문이다. 주위 환경이 더우면 우리 몸은 땀을 통해 체온을 내리려고 하는데, 주위가 너무 습하면 땀이 나와도 잘 날아가지 않기 때문에 체온조절이 어려운 것이다. 즉, 몸에서는 계속 땀을 내보내지만 몸 밖으로 나온 땀은 대기중으로 날아가지 않은 채 피부에 머물게 된다. 이는 곧 몸속의 염분과 수분은 계속 땀으로 소비되지만 실제 체온은 전혀 내려가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수분과 염분의 부족이 다시 열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되고, 이렇게 높아진 열이 마침내 뇌의 열 조절 중추를 마비시킴으로써 졸도를 하거나 더욱 심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도 있다. 이처..

건강 지킴이 2023.07.28

임신 중 하지 정맥류

▣▣,임신 중 하지 정맥류 임신 중에 하지정맥류 발생률은 8~20% 정도이며, 임신한 여성은 한쪽 또는 양쪽의 허벅지와 종아리에 산재된 양상으로 여러 부위에 발생할 수 있고 임신 중 하지정맥류는 주로 2~3개월에 생기기 시작하여 출산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커집니다. 보기 싫은 하지정맥류가 심하게 나타나기도 하는 데 문제는 임산부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합병증도 올 수 있습니다. 정맥의 확장되는 것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임신 중의 여성호르몬(프로게스테론, 에스트로겐)이 유전적 소질이 있는 정맥혈관에 작용하여 정맥류를 형성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첫 임신 때는 증상을 나타내지 않던 정맥도 반복되는 임신에서는 정맥류의 형성을 가져올 수 있으며 임신상태가 아닌 월경 1~2일에 나타나는 정맥의 부풀림..

건강 지킴이 2023.07.28

체 한데는 생 무즙 한 컵

▣▣,체 한데는 생 무즙 한 컵 본초강목에 의하면 무는 소화를 촉진시키고 독을 풀어주며, 오장을 이롭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하면서 살결을 곱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무에는 아삭한 맛뿐만이 아니라 당류와 아미노산, 무기질, 아밀라제 등이 들어 있고 비타민 C는 사과의 7배 정도나 많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무청에는 무보다 무기질이 2배, 칼슘은 4배, 단백질은 1.5배 더 많으며, 무와 무청에는 식이성 섬유가 많이 함유 되어 있어 장내 환경을 좋게 합니다. 무를 믹서에 갈아 무즙을 한 컵 마시도록 한다. 무 속에 들어있는 아밀라제와 단백질 분해 효소가 소화력을 높여준다. 1,기침, 인후통이 있을 때 삶아서 물을 마시면 효과적이고, 특히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들은 무를 자주 먹어야 하는데, 니코틴을..

건강 지킴이 202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