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한번 핥았을 뿐인데.다리와 손 절단해야 한 女,카프로사이토파가 박테리아 감염.개나 고양이의 타액이 몸에 들어가 감염되지만 건강한 사람에게 발생 가능성 극히 드물다 한 여성이 휴가를 보낸 후 몸이 좋지 않은 증상을 보이다, 다리와 손을 절단해야 했던 사연이 전해졌다. 원인은 강아지가 핥아서.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여성 마리 트레이너는 2019년 5월 카리브해에서 휴가를 보내고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발열, 메스꺼움, 요통 증세가 나타났다. 응급실에 실려갔고, 의료진은 그가 처음에는 여행 관련 병에 걸렸다고 여겼다. 트레이너는 건강이 악화돼 의식을 잃었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피부는 자주 빛을 띤 붉은색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조직이 썩기 시작했다.수수께기였던 원인이 마침내 밝혀졌다. 열대성 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