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사골 다시내

혹달린 물고기 캄파말라우기 자기 몸보다 혹이 더 크네요 혹 마져도 이쁘네요 바다속에서 이상한 고기들이 많아 신기하구요 무거운 머리을 들고 다닌려니 얼마나 무거울까요

하프문 베타란 물고기가 이리도 아름답고 이뻐요 너무나 화려했어 눈이 부셔요 하프문베타 고기가 꼭 치마입고 있어 치마물 고기라고 이름 부쳤네요 치마 물고기 괜찮지요

바다속에는 신기한 고기들이 있으나 이상하게 생긴 고기도 많네요 이렇게라도 신비한 고기들을 볼수 있다는게 신기할분이네요 고기지만 아름다고 이쁘네요 아무리 봐도 신기해요

이런 연체동물이 바다에서 존재한다는것이 신기하네요 클리오네란 화려하지만 무서운 천사랍니다 어둠 바다속에서 화려한 연체 동물이 살고 있다는것이 왠지 무섭네요 클리오네는 천사라는 별명과 달리 육식성이라네요 한 쌍의 더듬이가 달린 머리 사이에서 ‘버컬 콘’이라는 6개의 촉수가 튀어나와 먹이가 되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움켜쥐고 천천히 양분을 흡수한다 하네요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발견된 클리오네류는 총 3종이있다.하네요 지금까지 오호츠크해에서 발견됐던 클리오네는 몸길이 약 3㎝인 클리오네 리마키나 1종뿐이었지만, 리마키나보다 둥그스름하게 생기고 몸길이는 약 8㎜로 더 작은 생물이 4번째 클리오네로 확인됐다.하네요 이에 따라 연구자들은 신종 클리오네가 오호츠크해에서 발견됐다는 것에서부터 학명을 ‘클리오네 오호텐시스’..

모두 함께 산호의 보금자리 바다를 지켜요 바닷속 어둠을 밝히는 형형색색의 산호는 다양한 해양생물에게 안식처를 제공해 줍니다. 하지만 인간의 활동과 과도한 개발, 기후변화로 인한 비정상적 해수 온도 상승 때문에 지금 산호는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는 산호가 바다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바다의 열대우림이라고 불리는 산호가 사라진다면, 해양생물들은 물론 인류에게도 위협이 될 것입니다. 지금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통해 위험에 처한 산호들이 다시 건강해질 수 있는 바다가 될 수 있도록 그린피스 해양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바다 조개류가 이렇게 아름답고 이쁘네요 신기한 조개들 바다 오염으로 살아 숨쉬기가 힘든 생물 사라져 가네요 참 마음이 아프네요 사라져 간다는게 아쉽네요 현재 지구상에는 약 2백만 개가 넘는 동물들이 살아있습니다. 이 수치는 포유류 약15000종, 조류 약 10000종, 수천종류의 파충류와 양서류를 포함합니다. 물론 알려진 백만종류가 넘는 곤충도 포함하고 있으며 적어도 아직 발견되지않는 수많은 생물들이있습니다. 진화와 멸종으로 인해 동물들을 새롭게 진화하고있고 새로운 종이 등장하며 멸종하곤 합니다. 생물의 다양성이 풍부한곳은 바다입니다. 적어도 바다에는 2만종의 현존하는 물고기가 있습니다.(민물고기 포함) 이 물고기들은 다양한 다른 해양생물과 함께 바다를 공유하며 다른 바다생물들과 밀접하게 살아가고있습니다..

▣▣ 반은 식물 반은 동물들의 실체 푸른 민달팽이들은 염록소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유전자를 해조류로부터 빼앗아 올뿐 아니라 광합성에 사용되는 연록체를 세포소까지 훔쳐오는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따라서 푸른 민달팽이종류들은 식물처럼 에너지를 얻기때문에 별도로 먹이를 먹을 필요가 없다. 민달팽이는 수개월동안 실험한 결과 하루에 12시간만 했빛을 쬐면 먹이를 먹지않고도 살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