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 남은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김두한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김동회 역으로 데뷔했다. 하네요
2000년 40세의 나이에 14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고, 슬하에 두 딸을 두었다.
2018년 12월, 둥지탈출 시즌3에 두 딸과 함께 출연해 다시 방송활동을 하고 싶다며 폐암 투병사실을 고백했고 건강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치료 중이던 이일재는 최근 몇 달 간 갑자기 건강이 악화됐으며 2019년 4월 5일 새벽 향년 5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