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인 쌍뚱이세개 19

박은혜 쌍둥이

▣▣ 배우 박은혜 쌍둥이 아들 사진 속 박은혜는 8살 쌍둥이 아들을 데리고 런던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 아들들에게 뽀뽀를 받고 있는 박은혜의 표정에서 행복이 가득하다. 박은혜는 "근데 남자애들이 인형은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 몇개를 들고 다니는거니... 이쟈완이 인형들은 세계일주를 하는구나 아주.맨날 데리고 다녀 ㅠㅠ 짐이 한가득"이라고 덧붙였다.

최민환 쌍둥아빠

▣▣ 최민환 쌍둥아빠 . 최민환은 다둥이 아빠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외출 준비를 가장 힘든 점으로 꼽았다. 챙겨야 할 게 산더미라고. 최민환은 "의외로 아예 나가면 괜찮다, 요즘엔 커서 자기들끼리 논다"라고 전하며 전기요금, 공영주차장 등 다양한 다둥이 가족의 혜택을 소개했다. 이어 최민환은 "최근에 율희가 넷째 얘기를 하더라, 공장 문 닫았는데 은연중에 계속 얘기한다, 아이들의 신생아 시절을 그리워한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최민환은 현실적인 고민과 함께 지금도 부모 중 한 사람은 두 아이를 전담해야 하는 상황을 전하며 "저는 여기까지 했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최민환과 율희는 당시 결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최민환은 "제가 중3 때 일찍 데뷔했다, 너무..

정형돈 쌍둥아빠

▣▣ 개그맨 정형돈 쌍둥아빠 개그맨 정형돈이 딸들과 만났다. 17일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정형돈과 쌍둥이 딸들이 담겼다. 정형돈은 아내와 딸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미국으로 간듯,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정형돈은 학교에 가는 딸들을 배웅하거나 한유라와 함께 외식을 하고 스쿠버다이빙을 하기도 했다. 단란한 네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쌍둥이 딸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 이숙경 쌍둥

인생을 살아 가는데 혼자가 아닌 평생 친구로 남을 영원한 나의 반쪽이면서 나와 비슷한 외모 또는 성격을 가진 쌍둥이를 보면 그중에서 이란성 쌍둥이란 일란성 쌍둥이란 무엇일까와 성격,지문 같은 그동안 궁금하였을 쌍둥이에 관한 오해와 편견도 같이 적어 봅니다. 이란성 쌍둥이란의 차이는 생물학적 그리고 심리적 차이는 이에 관해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많은 혼동을 주는 것이 사실 입니다. 어떤 이들은 쌍둥이들은 다 똑 같은 존재들이 아니냐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이는 절대 사실이 아니며,해당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코자 합니다. 우선 일란성 쌍둥이란 정자 하나가 난자 하나와 만나(수정하여) 나타나는 것이 바로 정자와 난자가 결합한 접합체이며 이것이 두개로 나누어지게 되며 동일한 유전물질을 가진 두 개의 배아를 생성하..

가수 황혜영 쌍둥

▣▣ 가수 황혜영 쌍둥이 투투 출신 황혜영이 육아 때문에 힘들어한 남편 김경록의 사연을 전했다. 황혜영은 현재 쇼핑몰 CEO로 변신, 정치인 출신 사업가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날 황혜영은 남편이 쌍둥이 육아로 산후우울증에 정치 은퇴까지 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황혜영은 “쌍둥이를 낳고 회복이 바로 안 돼서, 신생아 때 남편이 거의 독박육아를 했다”고 전하며 “남편이 ‘우유를 먹이고 트림을 시키려는데 눈물이 나더라’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황혜영의 남편이 “분유 먹일 때도, 재우는데도 눈물이 자꾸 난다, 이게 산후우울증 같다”고 말했다고. 이후, 황혜영의 남편이 일을 시작하자 황혜영이 육아로 고군분투하는 상황이 시작됐고, 결국 황혜영은 가정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당신이 생각을..

김현욱 쌍둥이 아빠

▣▣ 아나운서 김현욱 쌍둥이 늦은 결혼이고 아내도 나이가 있어서 아이를 빨리 갖고 싶었는데 선물과도 같이 남매 쌍둥이를 갖게 돼 정말 기뻤습니다. 이제 어엿한 가장이니까 방송도 진행도 더욱 열심히 임하고 있어요. 쌍둥이라 분유값도 기저귀도 두배로 들거든요.(웃음)" 아침방송인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 생방송을 끝내고 온 김현욱 아나운서를 그의 집에서 만난 시간은 오전 11시. "프리랜서로 일을 하다보니 규칙적으로 귀가를 못하니까 시간이 날때마다 짬내서 집에서 아이들 얼굴도 보고 놀아주기도 합니다. 쌍둥이인데도 두 아이의 성향이 완전히 달라서 각각 키우는 재미가 달라요."아이가 생기니 책임감도 커졌다는 김현욱 아나운서의 첫째 아들 이름은 시우, 딸 이름은 시연이다. 누구보다 좋은 이름을 지어주고 싶은 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