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사골 다시내

▣▣영춘화 꽃 피다 영춘화 학명- Jasminum nudiflorum 분류- 물푸레나무과 특징- 물푸레나무과의 낙엽 활엽 관목으로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옆으로 퍼지고, 땅에 닿은 곳에서 뿌리가 내린다. 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는 밋밋한 편이다. 꽃은 잎보다 먼저 피고, 노란색이며 꽃받침 조각과 꽃잎이 각 6개이고, 향기가 없다.주로 관상용으로 심는다. ▲얼핏보면 개나리와 생김새가 비슷합니다 . 개나리보다 영춘화가 조금 더 빨리 핀다 ▼,개나리 꽃

▣▣맹독 식물 꽃 자이언트 하귀드 어마어마하게 위험한 악마의 식물이 등장했습니다. 스치기만 해도 엄청난 통증을 동반한 거대한 수포가 잡히고 눈에 들어가면 실명하게 됩니다. 상처 부위는 영구적으로 검은 흉터가 남게 되고 자외선에 대한 보호능력도 상실하게 됩니다.” “길이가 5,6미터에 이르는 이 흰색의 예쁜 꽃은 무시무시한 악명을 떨치는 악마의 식물이다. 자이언트하귀드의 수액은 광자반응을 일으키므로 피부에 닿으면 24시간 후 극심한 화상과 물집, 염증을 일으킨다. 수액은 꽃, 잎, 줄기 등 식물 전체에서 나오므로 사실상 스치기만 해도 피부가 해를 입을 수 있다. 수액과 자외선이 일으킨 화학작용이 상처 부위를 몇 년 동안 자외선으로부터 보호기능을 잃게 한다. 상처가 낫는다고 해도 영구적으로 검은 흉터가 남는..

▣▣ 신기한 감 지리산 뱀사골 고향집 마당에 감나무에서 이상하게 생긴 감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초등학교 친구들 모임에 참석차 갔는데 친구집 마당에 감나무가 있어 보니 신기하게 달려 있는감 감은 따지 못하고 달려 있는 채로 사진을 몇장 찍어 올린다

▣▣비를 맞으면 투명하게 변하는 꽃 12월 1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과 중국의 산에 서식하는 신기한 흰 꽃은 빗물이 꽃잎에 닿으면 곧 바로 투명하게 변해 반짝이는 ‘수정꽃’이 된다. 이런 신기한 현상 때문에 이 꽃은 ‘해골화’로 불린다.

▣▣공주서 백년에 한번 핀다는 소철꽃 공주시에서 최근 희귀식물인 소철이 꽃을 피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 농업기술센터 시민자연학습체험장에 100년만에 한번 볼 수 있다는 소철꽃이 개화, 황금빛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소철꽃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시민자연학습장을 관찰하던 차에 소철꽃이 피어난 사실을 발견했다.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리는 소철은 아열대 관상식물로, 50년에서 100년에 한번씩 꽃을 피운다는 속설이 전해지고, 또 그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안겨준다고 알려졌다. 원예종으로 우리나라에 도입돼 제주도 등지에서는 야외에서도 자라지만 중부지방에서는 실내에서만 재배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주시민들은 소철 꽃이 개화된 것이 2..

▣▣밤에는 발광하는 귀신버섯 발견 귀신버섯 발견 소식이 알려져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170여 년 전을 끝으로 종적을 감췄던 야광 귀신버섯이 브라질에서 발견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라질과 미국의 과학자들이 지난 2009년 발견한 새로운 발광 진균류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마이콜로지아 최신호에 공개했다. 브라질의 생물학자 데니스 데자르딘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의 연구팀은 이 새로운 야광 귀신버섯의 표본을 수집하고 ‘네오노토파누스 가드네리’(Neonothopanus gardneri)로 명명했다. 네오노토파누스 가드네리는 지난 1840년 영국의 식물학자 조지 가드너가 마지막으로 발견했다. 그는 당시 브라질의 열대 우림 지역에서 ‘코코 꽃..

▣▣벤자민 열매 주렁주렁 벤자민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오늘 열매가 다 떨어졌군요. 두 쪽을 내어보니 무화과랑 비슷합니다 ▲벤자민나무에 작고 귀여운 오렌지색을 띤 열매가 열렸습니다. 연초록 이파리 사이로 보이는 열매가 앙징맞군요. ▲그대로 두자니 볼품없어 보이고.결국 가지를 자르고 오래된 잎을 따줬더니 새순이 나고 자라면서 새로운 멋진 모습으로 탈바꿈했네요 ▲잘못뻗은 가지를 잘라내고 오래된 잎을 따낼 적엔 뼈대만 남은 듯, 앙상하고 볼품이 없었으나 지금은 생기있고 건강한 모습이 되었답니다.

▣▣세계에서 제일 매운 고추 청양고추 100배 매운 세계에서 제일매운고추_ 1위..부트 졸로키아(Bhut Jolokia)는 인도 아삼 주가 원산주인 고추품종 나가 졸로키아(naga jolokia)를 개량해서 만든 품종으로 2007년 기네스북에서 세계에서 가장 매운고추로 선정 되었다. 매운 정도가 그 고추를 먹으면 혼이 나간다고 하여 유령고추(ghost chili)로 불리기도 한다. 2010년 3월 23일 인도군은 부트 졸로키아로 만든 테러 작전용 수류탄을 제조해 실전 배치키로 했다고밝혔다. ▲ 1위..부트 졸로키아고추 ▲ 2위..도싯 나가(방글라데시) ▲3위..나가 졸로키아 ▲ 4위..하바네로(레드 사비나 하바네로) 열매의 크기는 2~6cm가량 익기전에는 녹색 익으면서 주로 오랜지색.또는흰색.갈색.분홍색..

1. 구문초(로즈제라늄) 모기가 싫어하는 식물 중 가장 많이 찾는 식물은 구문초(로즈제라늄)이라는 허브과의 식물입니다. 로즈제라늄을 우리말로 구문초라 불리우는데요. 구문초의 잎과 줄기로 특유의 장미향을 발산한다고 합니다. 이 냄새를 모기가 싫어한다고 하네요. ▲구문초는 항우울작용, 강장작용, 살균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피부 밸런스를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얼굴용 미용제품에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소셜 구문초, 로즈제라늄 검색하시면 7천원 가량 하네요~ 참고하세요~ ▲2. 페니로얄민트​ ▲페니로 얄민트 박하 해충들이 싫어하는 냄새라네요 ▲3야래향 ▲야래향은 밤에 피고 낮엔 들어가 기생꽃이라고 한데요 ▲4벤쿠 제라늄 꽃이라네요 벤쿠버제라늄은 잎이 캐나다 국기를 닮았다 해서 이름이 벤쿠버..

▣▣,산세베리아 꽃 피다 우리집에 산세베리아 꽃이 피었네요 산세베리아 꽃 핀다는것이 처음 알았네요 키우다 보니 아름답고 이쁘게 피다니 신기하네요 향은 없지만 꽃이 이쁘게 피는 모습 보니 행운을 가져다 주겠지요 여러분도 산세베리아 꽃 보고 행운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