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사골 다시내

▣▣신종 개구리 물고기 바람빠진 고무공같이 바다의 바닥에 갈아앉은것같은 모습의 이 물고기는 새로운 종으로 분류되었다고, 과학 저널이 보도했다. 얼룩줄무늬가 소용돌이치는듯한 황갈색을띠고 있는 환상적인 이 물고기는 동부 인도네시아 Ambon 섬에서 스쿠버 다이빙 강사에 의해 발견됐다. 그 후, 그들은 DNA 를 분석 워싱턴 대학 테드 Pietsch 에 연락했다.속, Histiophryne의 frogfish로 분류. 워싱턴 대학교수의 이름을 따 'psychedelica'라는 이름을 붙였다

▣▣,산호바다의 다양한 생물들

▣▣,괴상한 바다소라

▣▣ 묵납자루 자그마하고 납작한 생김새가 귀여운 묵납자루 입니다. 물살이 느리고 수풀이 제법있는 개울 또는 저수지에 서식하며 5-7센티 정도의 작은몸집을 가진 잉어과 민물고기 인데요. 몸에 비해서 눈은 큰편이고 등쪽에 치우쳐서 붙어있습니다. 콧구멍은 앞과 뒤의 길이가 짧고, 주둥이는 둥글고 입은 주둥이 밑에 달려있습니다. 입술은 미끌미끌하며 주위에는 입수염이 달려있는데요. 아가미 뚜껑뒤에 아가미구멍이 있으며 비늘은 기와같이 큰편으로 온몸에 덮혀있습니다. 몸의 색깔은 암갈색으로 등쪽이 짙은색이고 배쪽은 연합니다. 잡식성으로써 동물과 식물 모두를 잘먹으며 산란기는 5-6월 인데요. 특이한건 조개의 몸속에 알을 낳는다는 것입니다. 조개의 영양분을 통해 알을 부화시키다니 뭔가 이용할줄 아는군요. 현재는 개체수가..

▣▣멸종위기 잔가시고기 태화강보전회 관계자는 " 예전 서식처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하천 바닥까지 포클레인이 송두리채 밀어 버리는 바람에 잔가시고기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급수에서만 사는 잔가시고기는 지난 1960년대 이후 오염으로 태화강에서 모습을 감췄다. 그러나 꾸준한 하천정비 노력으로 지난 2008년 11월 태화강 지류인 척과천에서 500마리의 잔가시고기가 집단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이 울산 환경운동연합회원에 의해 알려졌다. 태강환경보전회는 공사에만 급급해 잔가시고기 서식처에 대한 관심도 없이 막무가내 식으로 공사를 시행해 생태계를 훼손한 울주군에게 책임을 질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울주군 관계자는 "시공사가 멸종어류 서식지보호 게시판을 보지 못한 채 공사를 강..

▣▣,쏙독새 쏙독새는 쏙독새목 쏙독새과의 새이다. 날개길이 20~22㎝, 꼬리길이 12~15㎝ 정도이나 꼬리가 매우 길어서 78㎝나 되는 종류도 있다. 몸은 붉은색, 회색 또는 흑갈색을 띠며, 몸 윗면에는 선명한 얼룩무늬가 있고, 아랫면에는 가로무늬가 있다. 일부 종은 멱, 날개, 꼬리깃 끝부분에 흰 반점이 있다. 날개가 길고 끝이 뾰족하며 부리는 짧고 부리 주위에 강모(뻣뻣한 깃털)가 있는데, 이것은 날아다니면서 곤충을 잡을 때 사용한다. 한국 전역에 흔히 번식하는 여름새로 평지에서 높이 500~1,500m의 낙엽활엽수림이나 침엽수림 또는 혼효림 등 산림과 관목이 산재하는 풀숲에서 서식한다. 그러나 번식기를 전후해서는 촌락의 지붕 위나 길 위 또는 바위산의 절벽 등 산지에서뿐만 아니라 도시와 공원 부근..

▣▣하늘을 나는 오징어’ 발견 하늘을 나는 제트기처럼 바다 위를 나는 희귀한 오징어가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네요. 14일(한국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영국인 사진작가 그래엄 에킨스(60)가 최근 일본 근해에서 수면 위를 뛰어올라 지느러미로 공중을 나는 오징어 떼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네요. 중학교 교장으로 일하다가 퇴직한 뒤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변신한 그래엄은 일본 남쪽 바다에서 이 신기한 장면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처음에 그는 '날치'와 같은 비행 물고기로 생각했지만 이내 착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푸른색을 띄는 어류가 떼를 지어 수면 위로 뛰어오르더니 그대로 비행했네요. 그래엄은 "지느러미를 날개처럼 이용해 바람을 타는 모습이 제트기를 연상했다"..

▣▣희귀한 새우들 이 새우는 정말 특이한 사냥술을 가지고 있는데요, 정말로 총을 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권총보다 더 능력이 좋다고 하네요 ▲ 정말 대단하네요. 자연이라는 건 정말 신기한것 같습니다 이 충격파라는 것이 정말 대단한 것이어서,이 충격파로 인해 순간적으로 진공방울이 소멸하며 섭씨 4000도가 넘는 고온의 충격파장을 발사하게 됩니다. 이 충격파를 맞는 먹이감은 바로 기절 또는 사망하게 되는 거죠.

▣▣,바다의 아름다운 색갈

▣▣가장 아름다운 연체동물 바다 달팽이 오늘의 핫이슈는 가장 아름다운 연체동물 인데요... 현재 온라인 커뮤티티에 이슈가 되고 있는 연채동물입니다 요 연체동물은 가장 아름다운 연체동물이라고 불리는 블루드래곤인데요. 청룡 바다달팽이라고도 불리는 가장 아름다운 연체동물입니다 가까이 확대하면 요런 모습니다 푸른색의 연체동물인데요. 블루드래곤...이름의 걸맞는 모습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연체동물 블루드래곤은 요런 모습으로 신비롭게 생겼어요. 블루드래곤은 호주나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되고 있는 연체동물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연체동물이라고 하는데.. 보면볼수록 가장 아름다운 연체동물이 아니라 징그러워요 저와 별로 맞는 않는 연체동물..ㅜㅜ 가장 아름다운 연체동물 블루드래곤이 플랑크톤 클리오네 닮았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