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농사 짖으시고 집집마다 돼지 키우며 자식들은 돼지 밥주곤 했지요 자식들이 돼지 키우라고 하면 제일 좋아 했지요 학교 학용품도 살수있고 맛있는것 사먹곤 했지요 자식들 소 돼지 닭 많이들 키워지요 지금 생각하니 먼 옛날 이야기 같네요 요즘 아이들은 그때 그시절을 알까요
▲ 꿀꿀이 밥주네요
▲ 길 그리에 불량 아이들
▲ 언니가 부모님 도와 연탄 배달 하네요
▲ 조금한 손으로 연탄 나르고 있네요
학교 다닌때 책보다리 메고 학교 가는 모습이네요
▲ 지금 보니 정겹네요
이 모습을 보니 이 아이가 지금 나이가
▲ 70~80십 되겠네요
소 한마리 키우면 대학교 간다고 좋아 하고
▲ 그른 시절이 있네요
▲강 건너마을에 비가 많이 오면 징검다리을 건너곤 했지요
껌 파리 아이 모습 이때는 그래지요
▲ 지금도 껌 파리 아이가 있을까요
▲ 우체국 삼륜차
▲ 언니들이 쟁이질 하고 있네요
▲ 아이가 연탄 갈아 주고 있네요
새기 꼬으고 있네요
▲ 요즘 아이들 새기 꼬을수 있을까요
물지게로 물 나르고
▲ 지금은 집집마다 수도 설치 되어 있지요
학교가 없을때는 밖에서 공부 했네요
▲ 이런 시절에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