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산 산행하다
어디로 산행갈까 하다가 부산 강서구에 있는 봉화산으로 가자하여 갔으나 봉화산 정상가니 배경이 아름답다
이날 봉수대제는 봉화산 봉수대 현장에서 봉화연기를 피워 올린 뒤 망배단에서 제례를 봉행했다. 현장까지 주민들이 올라가거나 제례음식 운반 등 어려운 점을 고려해 지난 2020년부터 제례의식은 녹산고향동산 뒤 망배단에서 거행된다.
봉수대는 적이 쳐들어왔거나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를 피워 왕궁에 알리던 조선시대 군사용 통신수단이다.
봉화산 봉수대 앞에 잠시 앉자보니 부추가 많이 있어 조금 채취하여 부추김치 담았다
산 부추라 서인지 산 부추김치 정말 맛있다
▲ 미음마을 어느 회사 앞 주차하고
▲ 봉화산 등산로 입구다 산불감시초소 앞 들어거고
▲ 산소 앞 지나가고
▲ 봉화산 지도보고
▲ 이정표 보고 출발 하네요
일행이 무엇을 보고 이야기하네요
▲ 저기 약수터가 있다고 지금은 사용할수 없다 하네요
▲ 영지버섯이 보이고
▲ 영지버섯이 크네요
▲ 이 약수터 물은 사용할수가 없다 하네요
▲ 취나물
▲ 한참 가다보면 체육시설 설치 되어 있네요
▲ 봉화산 가는 이정표 보고가네요
▲ 나무 계단으로 오르고
▲ 조금 더 가면 봉화산이 나오네요
▲ 봉화산 봉수대가 보이네요
▲ 고삼차가 보이네요
▲ 봉수대 도착하네요
▲ 봉화산 정상석이네요
▲ 산 부추가 보이네요
▲ 산 부추 채취하여 가네요
▲ 개복숭아을 따고 있는중이네요
▲ 화장실 앞으로 지나가고
▲ 체육공원 옆으로 내려 가네요
▲ 미음 개발지역으로 내려가네요
▲ 비비추가 보이고
▲ 감나무도 보이고
▲ 다리건너 가고
▲ 등산로 입구 조금 더 가면 나오네요
▲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 주차댄 우리차가 보이네요
이리하여 오늘도 무사하 하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