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돗대산 산행

▣▣ 김해 돗대산 산행

비행기 사고난 김해 돗대산 산행 가자하여 갔으나 정상에 가고 사고난 지점에는 안갔다
가면는 마음이 아플까봐 안갔다
2002년 4월 15일 승객과 승무원 166명을 태우고 중국 베이징수도국제공항을 출발해 김해공항에 착륙하려던 중국국제항공사 소속 보잉767기가 기상 악화로 돗대산 김해 지내동 산22번지 일원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129명 한국인 110명, 중국인 19명이 죽고 37명이 다쳤다. 지금까지 국내 최악의 항공사고로 남아 있다.
김해시는 이 추락사고의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해 3500만 원을 들여 미수습 잔해물을 정비하고 사고 현장에 위령비와 돌탑, 안내판을 최근 세웠다고 10일 밝혔다.
또 수거한 추락 항공기 잔해와 사고경위, 사진 등으로 전시관(삼계동 민방위 재난안전체험장)을 만들어 민방위 교육, 재난안전 체험 때 항공사고에 대해 교육할 수 있도록 했다.
주소;경남 김해시 대동면 주동리

▲ 주차장에 주차하고

▲ 등산객들이 입구에 모여 있네요

▲ 바로 올라 가고

▲ 우물 앞이네요

돗대산 등산로 입구랍니다
▲ 일행이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 화살표 방향으로 돗대산 정상 가는 등산길이네요

화살표 방향으로 돗대산 가는 등산로입니다
▲ 일행이 서있는 길은 비행기 사고난 지점으로 가는길이네요

일행이 돗대산으로 걸어 가네요
▲ 등산객들이 쉽텃에서 쉬고 있네요

▲ 돗대산으로 가네요

▲ 누군가 태극기 메달아 줬네요

▲ 가다가 바위을 보고 있네요

▲ 고사나무 사이로 걸어가네요

▲ 바위가 이쁘네요

▲ 바위 사이로 걸어 가네요

▲ 돗대산 도착하네요

▲ 나무에 버섯이 보이네요

소나무 한그루가 바위와 잘 어울리네요
▲ 한폭 그림 같네요

▲ 숲속 터널 지나가니 아름답네요

▲ 영지버섯이 나네요

▲ 뽕나무 버섯이 있네요

▲ 영지버섯 발견하여

▲ 영지버섯 채취 하고 있네요

▲ 영지버섯 채취하여 보니 대물이네요

▲ 보슬비가 내리네요

▲ 주차장으로 가네요

▲ 이정표 참조 하시고

▲ 마을에 들어 왔네요

▲ 마을 주민이 걸어 가네요

▲ 먼지털이에서 털고 주차장으로 가네요

▲ 주인을 기다려 준 빵빵아 가자 빵빵

오늘도 사고 없이 무사히 하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