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이산 산행하다
오늘은 어디로 산행갈까 하다가 고성에 있는 무이산으로 갔으나 문수암 주차장으로 가다가 어느 빈 공텃에 등산객 버스가 있기에 같이 주차하고 버스는 등산객 내려주고 문수암 주차장으로 떠났다
우리일행은 빈 공텃에 주차하고 등산객들과 함께 무이산 등산로 입구에 도착 했으나 안내지도 없어 이정표보고 출발 했으나 중간중간 의자도 없고 쉴수있 곳은 없네요 중간 중간 이정표는 있지만 등산객이 메달아준 리본보고 따라 간네요 등산로 길은 험하지는 않지만 경관도 없고 나름대로 시원하긴 하네요 이렇게 가다보니 무이산 정상 부위에 문수암자가 보이네요 문수암 도착 하니 앞에 바라보는 경관이 정말 아름답네요 이래서 문수암자가 유명 하나봅니다
우리 일행은 무이산 산행하다보니 문수암자가 무이산 정상 부위에 있는것을 알았네요 문수암 보고 무이산 정상으로 출밯 하네요 문수암자에서 30분이면 무이산 도착 하네요 이리하여 무이산과 문수암이 유명 하네요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쌍계사의 말사인 문수암은 고성군상리면 무선리 무이산에 있는 암자로서 신라 성덕왕 5년(서기 706년) 의상조사가 창건했다. 창건 이후 이 암자는 수도 도량으로서 많은 고승들을 배출하였고, 산명이 수려하여 삼국시대부터 해동의명승지로 유명하였으며 특히 화랑도 전성시대에 국선 화랑들이 이 산에서 심신을 연마하였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중창 및 중건의 역사는 전래되지 않고 현존하는 암자는 사라호 태풍때 건물이 붕괴된 뒤에 지은 현대식 건물이고, 일반 신도들의 성금으로 1973년에 이 절에서 수도한 이청담(李靑潭)의 사리를 봉안하여 세운 청담 대종사 사리탑이 있다.
주소;경남 고성군 상리면 무선지 291-5번지 문수암 주차장
▲이련정 가든 앞 빈 공텃 주차하고 있네요
마을로 들어가면 담벽라에 등산로라고 흰미하게 글씨가 쓰져 있네요
▲저 멀리 등산객들이 가고 있네요
▲이정표는 이것분이랍니다 꼭 찍어 가세요
▲마을에서 염소을 풀려놓고 키우네요 지나갈때 조심 하세요
등산객들이 메달아 준 리본 정겹네요
▲무이산 등산로입구랍니다
▲엘러지 꽃이랍니다
▲등산객이 쓰래기을 수거 하네요
▲등산객이 보기 좋아요
▲▲일행이 열심히 가네요
▲일행이 뒤돌라 보고
▲저 앞에 위 문수암자가 보이네요
▲문수암자랍니다
▲문수암자 전망대랍니다
▲시민이 사진 찍고 있네요
▲일행이 올라 가네요
▲새로짓은 법당이랍니다
문수암에서 무이산으로 출발 30분이면 도착하네요
▲등산객들이 메달아 준 리본 많이들 다녀 간네요
▲드디어 도착 하네요
▲정상에서 문수암으로 내려 가네요
▲일행이 문수암자로 내려 가네요
▲아침에 무이산 정상으로 지나가든 그길로 내려 왔네요
▲문수암자 도착 하네요
▲계단으로 내려 가네요
▲지나가고
우물이랍니다 물 한모금 마시던이 물이 맛있더라구요
▲일행이 문수암자에서 이련정으로 내려가네요
▲석이버섯이랍니다
▲일업초랍니다
▲일업초랍니다
▲이련정으로 내려 가네요
▲일업초랍니다
▲일행이 안올까 싶어 돌아보고
▲등산로 길은 좋아요
▲열심히 내려 가네요
무이산 등산로입구 도착 하네요
▲마을로 내려가 이련정으로 가네요
주인을 기다려 준 빵빵아 집으로 가자
오늘도 무사히 하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