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축산 산행하다
오늘은 어디 산행갈까 하다가 창녕에 있는 영축산 산행 가자하여 법성사 주차장 사리마을 지나 영축산에 산행 갔으나 출발부턱 오르막길이다 충효사 사찰 주차장까지 못가고 중간에 빈공텃에 주차하고 충효사 사찰까지 걸어 갔으나 경사가 심해 숨이 턱 막인다 우리일행은 충효사 사찰까지 걸어가고 사찰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영축산 정상까지 심한 경사을 올라 갔으나 정상부위에 암벽이 심해 파줄타고 영축산 정상에 도착하였으나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정말 아름웠다 영축산 등산로 입구부턱 정상까지 경사가 심해 계속 올라 갔으나 중간중간 의자 하나 없어 쉴수 있는 곳이 없어으나 고생은 했지만 고생하는 보람은 있었다 하산중에 충효사 사찰에 도착하였으나 강아지 몽이와 장군이 두마리가 있어 등산객을 반겨주네요 텔레비젼에도 나왔다 하네요 사진을 찍으니 안찍어려고 고개을 돌려 버린네요 방송국 사람 아니고 등산객이다 하니 찍어 주네요 강아지 몽이와 장군이가 머리가 영리 하네요 등산객을 알아보고 사진 찍는걸 보면 이리하여 험한 영축산 산행은 무사히 하산 하네요
최단거리 왕복 3시간 거리
주소;경남 창녕군 계성면 계성 화왕산로 188 법성사 주차장
▲우리 일행은 법성사 주차장 지나 사리마을 계속 올라가니 충효사 사찰
이정표 보고 가니 오르막길이라 주차장 못가고 빈공텃가 있어 주차하고
▲빈공텃에 주차하고 걸어 가네요
▲일행이 계속 올라가고
▲여기가 충효사 주차장이랍니다
차 두대가 주차 되어 있네요
▲일행이 충효사 주차장 지나 올라 가네요
▲용화전 앞 영축산 지도 안내가 설치 되어 있네요 일행이 안내지도 보고 있네요
▲일행이 이정표보고 올라 가네요
▲영축산 유래 설명이 잘되어 있네요
▲용화전 뒤로 올라 가네요
▲계단으로 올라 가네요
▲올라 가다가 활짝핀 벗꽃 보고 있네요
▲고양이 두마리 자두랑 자몽이가 인사 하면서 반겨 주네요
▲고양이 두마리 자두랑 자몽이가 따라 오라면서 안내 해주네요
▲자두랑 자몽이 따라가니 충효사입구에 도착 하네요 자두랑 자몽아 고맙다
▲이정표 보고 계단으로 가네요
▲일행이 충효사 사찰 뒷 계단으로 올라 가네요
▲여기 계단이 망가져 위험 하네요 조심히 올라 가고
▲이정표보고 가고
▲경사가 심해 숨이 차 오르네요
▲경사가 심해 파줄잡고 올라 가네요
▲이정표 꼭 지겨주시고
일행은 보고 지나가고
▲이정표 보고 지나가고
▲의자가 없어 바위에 앉자 잠시 쉬고
▲바위을 지나가고
▲바위 사이로 지나가고 뚱뚱한 등산객은 못지나감
▲일행은 올라가고 등산객은 정상 갔다가 내려 가네요
▲일행은 이정표보고 지나가네요
▲일행이 이정표 보고 올라 가네요
▲이 파줄을 타고 올라 가야 영축산 정상이 나오네요
▲영축산 정상 앞에 리본이 주렁주렁 달려 있네요
▲드디어 영축산 정상 도착 하네요
▲예전에는 영취산이라 하였네요
지금은 영축산이라 하네요
▲일행이 영축산 정상에서 내려 가네요
▲등산객이 파줄잡고 내려 가네요
▲일행이 내려 가네요
▲이정표 보고 내려 가네요
▲등산객이 내려 가네요
▲빨강 화살표는 법성사 가는 등산로랍니다
일행은 충효사 사찰로 내려 가네요
▲이정표 보고 지나가고
▲계속 경사가 심해 내려가고
▲계속 내려가고
▲여기을 조심했어 지나가고
▲마지막 계단 내려가면 충효사 사찰 나오네요
▲계단이 망가져 조심하여 내려가시고
▲충효사 사찰 눈 앞에 보이네요
▲일행이 내려가네요
▲충효사 사찰 등산로 안내하는 강아지 장군이와 몽이가 기다리고 있네요
▲방송국에서 사진 찍은지 알고 장군이와 몽이가 고개을 돌리네요
▲ 등산객이라고 인사하니 멍멍이가 허락하여 고맙다 멍멍아 만지게 해줬어 다음에 또 보자 장군아 몽이야 잘있어라
▲멍멍이하고 인사하고 해어지자 하염없이 바라보며 또 오라고 하면서 손님 잘가요 하네요
▲큰 앵두나무가 있네요
▲앵두꽃이 이쁘게 피었네요
▲아침에 올라왔던 계단 내려가고
▲조금만 더 내려가면 용화전이 나오네요
▲용화전이 나오네요
▲용화전 뒤 진달래꽃과 벗꽃이 이쁘게 피었네요
▲용화전 옆으로 지나가고
▲용화전 앞이랍니다 아침에 영축산 안내지도 보고 간네요
▲내려 가다보면 충효사 주차장이 나오네요
▲충효사 주차장 아침에 차 두대가 주차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하나도 없네요 일행이 내려가네요
▲한참을 내려오니 주인을 기다려준 빵빵이 집으로 가자
이리하여 경사가 심한 영축산 산행은 무사히 하산 하네요
빵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