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종소리가 나는 신비의 돌, 밀양 만어석
서기46년 가락국 김수로왕이 창건한 만어사 암괴류는 크고,작은 바위를 두드리면 쇠소리가 나는..
밀양 3대신비로 지정 되어 있다.용왕의 아들이 목숨이 다한것을 알고,길을 떠나자,수많은 물고기들이
뒤따랏는데 왕자가 머물러쉰곳이 만어사이며,왕자는 큰미륵돌로 변했고,수많은 물고기들은 작은돌들이
됐다고하며 만어석이라도 부른다.두드리면 맑은 쇳소리가 나기때문에 종석이라고도 부른다
▲(만어사 앞의 전설의 만마리의 물고기가 변한 돌의 모습)
<수로왕의 7번째 아드님이 사용한 돌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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