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여항산 산행
여항산 산행 갔으나 등산로 길이 원만하다 어느 산에 가든 좋은길 험한길 다있기 마련이다
여항산도 여러번 갔다 왔다 여러번 갔다 왔지만 다녀 올때 마다 다른다
아름다운 여항산 또 가고싶은 여항산이다
경상남도 창원시의 마산합포구 진전면 북쪽 끝에 위치하여 함안군과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고도 : 745m). 인근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여항산 주변에서 발원한 하천이 사방으로 흐른다. 옛날 천지가 개벽할 때 물이 산꼭대기까지 차올라 정상에 각(곽) 하나를 놓을 자리 만큼만 남았다는 데서 각데미산(곽데미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산 정상의 널찍한 바위는 곽바위 혹은 마당바위이다. 산은 갓을 쓴 사람이 요강에 오줌을 누는 형상이라 요강산이라고도 부른다. 산 동쪽 아래에 형성된 봉성저수지가 오줌을 눈 흔적이라 전해진다. 여항산 북쪽의 함안군은 남고북저의 지형이라 하천이 북류하여 거꾸로 흐르는 듯하다. 1583년(선조 16) 함주도호부로 부임한 정구,1543~1620)가 이러한 지형은 풍수지리적으로 반역의 기가 있으므로 남쪽을 '낮아서 배가 넘어갈 수 있다'는 뜻으로 여항산이라 이름 붙였다고 전해진다.
주소;경남 함안군 여항면 주서2길 639
좌촌마을 주차장
▲ 좌촌마을 주차장 주차하고
▲ 지도 참조 하시고
▲ 좌촌마을 회관 앞 지나가고
▲ 이정표 참조 하시고
▲ 1코스 2코스 3코스 모든코스 산행하고 왔다
▲ 1코스 등산로 입구입니다
▲ 일행이 가네요
▲ 등산객이 가네요
▲ 등산객 아주마 이정표 보고 있네요 화살표 참조 하시고
등산객이 메달아 준 리본 보고 있네요
▲ 리본을 보니 정겹네요
▲ 군대군대 등산객이 메달아 준 리본 정겹네요
▲ 등산로는 그리 험하지 안나요
▲ 등산객이 하산중이네요
여항산 산행하다 보니 도마뱀이 있네요
▲ 등산객을 마중 나온것 같네요 참 이쁘네요
▲ 얼마나 남았나 싶어 이정표 보고 있네요
▲ 조금만 가면 정상 나오네요
▲ 드디어 눈 앞에 정상이 보이네요
▲ 여항산 정상 도착 했네요
▲ 여항산 정상에서 반대 등산로 길로 내려 가네요
▲ 반대 등산로 길로 내려가는중 리본 보이고
▲ 도시락 점심 먹고
▲ 헬기장 지나가고
▲ 잠시 쉬고 가자하네요
▲ 일행은 내려가고 등산객은 올라 가네요
▲ 현호색꽃 이쁘네요
▲ 이정표 참조 하시고
▲ 장승부부가 웃으면서 등산객을 반겨 주네요
▲ 잠시 쉬고 봉투 안내 둥굴레랍니다
▲ 드디어 3코스 등산로 입구로 도착했네요
▲ 3코스로 나온 등산로 모습입니다
빵빵아 가자 오늘도 수고했다
여항산 산행은 무사히 하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