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산 산행
어디로 산행 할까 생각하다가 창원에 있는 봉화산 가자하여 산행 갔으나 진고개에서 출발 했다
진고개가든 지금은 운영 안하고 텅비어 있다 주차는 가게에 옆에 주차하고 가면 됩니다
주차하고 봉화산 등산로 입구을 찾아 갔으나 등산로 길이 평길이라 등산하는대 무리 없이 다녀올수 있다
창원 봉화산 봉수대는 회원동과 석전동의 경계에 위치한 봉화산 성내에 있다. 고려 말 왜구의 침입 등 위급 상황을 수도에 알리는 통신 수단으로 쌓았다고 전한다. 조선 시대 지도에서는 ‘성황당 봉수대’로 표기되고 있는데, 이는 당시 창원 지역의 서낭신을 모신 성황당이 봉화산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봉화산 봉수대는 부산 지역에서 출발하는 직봉(直烽) 2로의 간봉(間烽) 6로로서 동래의 다대포 봉수대에서 시작하여, 진해 고산 봉수대를 거쳐 이곳 봉화산 봉수대에서 함안 칠서 안곡산 봉수대를 지나 창녕 현풍 소산 봉수대를 거쳐 최종적으로 서울 지역 목멱산[南山] 봉수대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봉수는 빠르면 2시간, 늦어도 12시간 안에 도착하게 되어 있어 당시로서는 위급 상황을 알리는 가장 빠른 통신 수단이었다.
우리나라의 봉수 제도는 1149년(의종 3) 서북 병마사 조진약(曹晉若)의 주청에 의하여 처음 시작되었고, 1419년(세종 1)에는 봉수령을 제정하여 군사 제도로 정착되기에 이르렀다. 봉화 방법은 밤에는 불로, 낮에는 연기로 나타내었으며 신호 체계는 평온할 때는 1거(炬), 적이 바다에 출몰하면 2거, 적이 우리 해안에 가까이 접근하면 3거, 우리 병선과 접전하면 4거, 적이 육지에 상륙하면 5거로 정하였다. 이러한 신호는 즉각 오장이 각 지방 수령에게 보고하였고, 수령은 병조에 보고하고 병조에서는 승정원(承政院)에 보고, 최종적으로 임금에게 상주(上奏)하여 위급 상황에 대처하였다.
주소;경남 함안군 여항면 내곡리
주소;경남 함안군 여항면 내곡리 829-1 함안 진고개가든 휴게소
▲ 진고개가든 주차하고
▲ 앞에 진고개 가든 전경모습
▲ 여기서 버스타는 정거장 지나가고
▲ 진고개가든 운영 안하네요
▲ 일행이 주차하고
▲ 화살표 바향으로 들어 가네요
▲ 일행이 버스 정거장 지나가는중
▲ 코로나 현수막
▲ 정현리 이정표 참조 하시고 일행이 지나가고
▲ 봉화산 등산로 입구랍니다 이정표 참조 하시고
▲ 통행금지구역 이랍니다 등산객은 갈수 있네요
▲ 일행이 걸어 가네요
일행은 화살표 바향으로 가네요
▲ 이지역 농사 짓는 시민이 주차 했네요
▲ 일행이 이정표 보고 있네요
▲ 등산객이 메달아 준 리본 정겹네요
▲ 삽주 한 그루
▲ 등산로 길이 괜찮네요
▲ 비비추가 보이고
▲ 등산객이 달아 준 리본이 보이네요
▲ 한참을 가다보니 오르막이네요
▲ 등산객이 메달아 준 리본 많이들 다녀 간네요
▲ 이정표 보고 있네요
▲ 스틱 주인는 어디갈을까요
▲ 아하 둥글레 캐고 있네요
▲ 삽주도 있네요
▲ 아이참 바위길 오르고 있네요
등산하다 보면 이정표가 자주 나옴니다
▲ 꼭 보고 등산 하시구요
▲ 조금만 더 가자 눈앞에 봉화산 정상이 보이네요
▲ 드디어 봉화산 정상 도착
▲ 이나라을 지겨주 던 봉수대가 있고
▲ 봉화산 정상 갔다가 내려가는 중이네요
등산객이 점심 맛나게 먹고 있는중이네요
▲ 일행은 내려가고
노랑 화살표 개인 땅이라 들어 갈수 없답니다
▲ 빨강 화살표 쪽으로 가네요
▲ 이정표 보고 있네요
▲ 등산객이 메달아 준 리본 보고 가네요
▲ 약간 내리막길이네요
▲ 신발끈 다시 정리하고
▲ 세신이 보이고
▲ 승용차가 아직도 그대로 있네요
▲ 저멀리 일행이 보이나요
▲ 일행이 하산중에 무엇을 캐고 있네요
▲ 캐고 났어 물 한모금 마시고
▲ 아침에 본 통제 구역
▲ 아침에 본 이정표 다시보고
드디어 주차장에 도착
주인을 기다려준 빵빵아 가자
오늘도 봉화산 산행 무시히 하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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