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에는 돼지을 집집마다 키워 자식들 공부 시켜주고 하였네요 소을 키워 대학교 보내고 했답니다 부모님들은 전쟁에 보리고개 배꼽은 시절이라 자식 만큼은 가리켜 배꼽을 물려줄수 없다면 부모님 처럼 못배워 서러워 울지 않게 공부 가리켜 주시고 했답니다 하여 오늘 우리가 있답니다 부모님이 먹고 싶어도 못 먹고 입고 싶어도 못입고 구경하고 싶어도 못가고 오직 자식을 위해 살았네요 그런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 못하시고 하늘로 떠나네요 부모님 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만나세요 그런그시 효도랍니다 이 자료을 보니 그때 그시절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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