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있는 초량 이바구길 갔으나 옛 초량의 모습 1900년 함경도에서 배로 물건을 싣고 와서 보관하던 최초의 물류창고로, 경부선을 통해 서울까지 물류를 운반하기 전에 보관하는 곳이었다 하네요 어린 시절 학교 소풍 갈때 부모님이 싸주시던 벤도 운영하는 식당 있네요 150개 계단이 있구요 그러다보니 어른신들은 모노레일 타고 다닌시네요 동구 구청에서 어른신들 위해 설치 해다 하네요 이바구길은 젊은 거리가 되었네요 쪽자 해먹던 시절 물지게 지고 물나른시절 벽에 그림을 그러놨네요 두레박으로 물펴던 우물도 아직 남았있네요 옛 추억의 물건 볼수있는곳이 이바구길네요 아이들 학습 현장으로 한번은 다녀와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 이바구길 옆으로 가면 소림사란 사찰 있어 소림사 절에 들어가 구경하고 나왔다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상로65번길 7
지번;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974-2
▲소림사 전경 모습이다
▲소림사입구랍니다
▲누군가 계단으로 올라 가네요
▲계단으로 올라 가면 2층에 법당이 있네요
▲2층 법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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