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킴이 263

B형간염 보균자 항암 면역억제 치료전에 간염약 미리

▣▣ B형간염 보균자 항암 면역억제 치료전에 간염약 미리 유방암 환자 김모(60)씨는 수술 후 항암치료 5개월만에 피부가 노래지고 배에 물이 찼다. 피검사 결과 간수치가 크게 올라 있었다. 주치의는 "김씨가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라는 사실을 모르고 항암치료를 했기 때문"이라며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간수치를 낮추는 치료부터 해야 한다"고 말했다. ◇면역 균형 깨져서 간수치 치솟아 간세포에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달고 사는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는 국내에 약 300만 명이다. 이들은 만성 간염으로 진행하지 않은 단순 보균 상태라도, 체내 면역력을 심각하게 흔드는 치료를 받기 전에 반드시 B형 간염 치료제(항바이러스제)를 써야 한다. 암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거나,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생물학적제제·스테로..

건강 지킴이 2023.07.14

좋은 아빠가 되는 10가지

▣▣,좋은 아빠가 되는 10가지 방법 1.자녀와 여행하는 아버지가 되라.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만들려면 좋은 추억이 있어야 한다.여행, 바둑, 등산, 요리, 운동 등 특별한 시간을 만들자. 2.자녀를 칭찬해 주는 아버지가 되자. 자녀의 단점보다 장점을 보도록 하자. 장점을 인정해 주고 격려해 준다면 단점은 언젠가 없어질 것이다. 3.자녀가 가정의 따뜻함을 느끼도록 하자. 가정은 자녀의 보금자리이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 반갑게 맞아 주자. 인사만 받는 아버지가 되지 말자. 4.자녀와 함께 서점과 학교에 가보자. 자녀와 손잡고 서점에 가보자, 자녀가 어떤 책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책 선물은 가장 좋은 선물이다. 5.가족에게 편지를 써 보자. 좋은 어버지가 되려면 아내의 도움이 절대적이다. 가끔 아내에..

건강 지킴이 2023.07.14

뇌졸증에 관하여

★ 뇌졸증에 관하여 : 꼭 기억해 둘것 ★ 기억해 둘 3개의 첫 글자는 ......웃, 말, 들, 입니다 ! 어느 모임에서 친구 하나가 무엇엔가 걸린 듯 넘어 졌읍니다 . 응급 구조원을 부르자고 하니 그는 괜찮다며 신발이 새것이라서 그저 벽돌에 걸려 넘어졌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남은 저녁시간을 그런대로 즐겼습니다. 후에 그의 아내가 전화로 알려 오기를 그의 남편이 他界했다고 했습니다. 그가 모임에서 넘어진 이유는 뇌졸증 증세가 발생했기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았더라면 그는 오늘 살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경우,의사들의 말에 의하면 넘어진 사람에게 다음 세 가지를 물어 봄으로써 위와 같은 불행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첫째, 웃- 넘어진 사람에게 웃어 보라고 하십시오. 웃는 모습이 ..

건강 지킴이 2023.07.14

증상별로 살펴보는 손발 지압법

─◈증상별로 살펴보는 손발 지압법 ◈─ 이가 아플 때 새끼손가락 첫째 마디 중간에 있는 ①신혈 을 세게 눌러준다. 소화가 안 될 때 둘째손가락 첫째 마디 중간에 있는 ②대장 과 손등 부분에서 둘째 손가락이 끝나는 지점에 있는 ③이간 을 가볍게 눌러준다. 눈이 피로 할 때 둘째손가락 손톱 밑 안쪽에 있는 ④상양 과 새끼손가락 손톱 바깥쪽에 있는 ⑤소택 , 넷째손가락 둘째 마디 중간에 있는 ⑥간혈 을 눌러준다. 눈이 충혈 될 때 손바닥 가운데 부분에 있는 ⑦심포구 를 마사지하듯이 눌러준다. 생리통이 심할 때 ⑧생식선 과 ⑨자궁 반사구 를 중심으로 발 전체를 잘 주무른다. 어지러울 때 손바닥 가운뎃손가락 아래 부분에 있는 ⑩이구 와 ⑪인구 , 넷째손가락과 새끼손가락 사이에 움푹 들어간 부분의 ⑫액문 을 눌러준..

건강 지킴이 2023.07.14

누에의 효능

▣▣ 누에의 효능 한국의 대표적인 의학서적인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는 누에와 관련된 산물이 인간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효능이 있음을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에와 관련 산물에는 번데기, 누에가루, 누에똥, 동충하초, 뽕잎, 오디 등이 있습니다. 고혈압 누에가루 속에 포함된 칼륨은 혈압을 정상화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다. 동맥경화 누에의 아스파틱산이 갖고 있는 효능으로 혈관 강화, 콜레스테롤의 침착 개선을 통해서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 심장병 항산화작용을 통해 혈액 내의 활성산소를 분해하고, 신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준다. 피로회복 폐의 기능을 촉진시켜줌으로서 피로 회복을 빠르게 한다. 체질개선 만성적으로 허약한 체질인 사람에게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주며, 호흡기능을 원활히 해주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체..

건강 지킴이 2023.07.13

사람들이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10가

♣사람들이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10가지♣ 우리 주변에선 통증을 느껴도 사소하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암 발병의 경고 신호일 수도 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다. 암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아, 그 때 바로 병원에 갈걸...”이라는 후회를 하게 된다. 암 치료시기를 놓치는 것은 이런 전조 증상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건강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이 미국 과학공공도서관저널(PLOS One )에 게재된 영국 런던대학의 논문을 토대로 '사람들이 무시하기 쉬한 암 증상 10가지'에 대해 소개했다. 1. 덩어리나 혹이 만져 진다 암 환자 대상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5%가 몸 안에 원인 불명의 덩어리가 있음을 감지했다. 그러나 이들 중 67%가 의사에 문의하지 않았고 77%는 이를 심각한 질병으로 여..

건강 지킴이 2023.07.13

입술 건조증 마르때

▣▣ 입술 건조증 마르때 오늘은, 입술로 보는 건강법!! 입술마름이나 입술건조증이 나타날때~ 건강에 이상이 있는 신호라고해요 입술로 보는 나의 건강체크^^ 입술마름, 입술이 바짝바짝마를때 - 간기능 떨어짐. 유달이 입술이 바짝 마른다면, 몸이 좋지 않다는 신호. 특히, 간이 많이 지쳐있을때 일어나는 증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긴장을 하면 입술이 마른다고 해요. 입술주변 뾰루지, 입술주변에 뾰루지가 날땐 - 혈액순환장애 입 주면에 뭔가 많이 난다면, 자궁이나 방광쪽 이상을 체크합니다. 생리불순이나 냉 대하 등으로 자궁 주변에 혈액이 부족해 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나타납니다. 특히, 인중이 탁하고 어두운색이라면 자궁질환을 의심합니다. 입술색, 입술색이 검거나 푸르스름 - 심장에 혈액부족 입술이 검푸른색을..

건강 지킴이 2023.07.13

연꽃 열매로 고치는 치매

연꽃 열매로 고치는 치매 정신이 없어진 것’이라는 의미를 갖는 치매 예전에는 망령 또는 노망이라고 불리며 나이가 들면 당연히 겪게 되는 노화현상이라고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뇌신경세포가 현저하게 감소하거나 위축되어 발병하는 뇌질환이라는 것을 다들 알고계실 것입니다. 이러한 치매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매년 2배씩 늘어나 2030년에는 6,570만 명, 2050년에는 1억 1,54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치매는 망상 및 시·공간능력 저하 등의 특징을 동반하기 때문에, 앓고 있는 당사자와 그 가족이 함께 고통 받는 대표적 질환입니다. 그리고 그 중 60~8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는 가장 흔한 유형으로 뇌세포 내에 산화적 스트레스가 주요한 원인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치매환자 중 가장..

건강 지킴이 2023.07.13

화상의 감자로 치료한 민간요법

▣▣ 화상의 감자로 치료한 민간요법 요즘 날씨가 더워 집에 있다니 덥고했어 부산 다대포 솔섬에 갔었으나 날씨가 흐러 썬크림을 안 바르고 갓더니 이렇게 화상을 입혔네요 민간요법으로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집에 감자가 굴러 다니기에 깍아 얄게 썰어서 부치기로 했습니다요 강판에 갈아서 사용해도 되구요 여러분도 올 여름 바캉스 잘 갔다 오시고 화상 입혔다면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 치료가 됩니다 2도 화상이 입혔다면 병원으로 바로 가세요 아들이 아기때 화상을 입혔었서 이렇게 감자을 강판에 갈아 부쳐 풍대로 감아 마르지 않게 물을 조금식 부어 주웠던이 깨끗이 치로 되었답니다 ◐화상의 치료◑ 재료 준비 감자 붕대 강판 우선 깍은 감자을 이렇게 준비하고 ▲얄게 썰어주세요 ▲얄게 썰어졌네요 ▲화상이 1도 정도 되네요 ▲얄게..

건강 지킴이 2023.07.13

치매 예방 수칙

… 치매 예방 수칙 … ①짜게 먹지 말고 ②빨리 자주 걷고 ③머리 많이 써라 ▣▣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우선 치매의 40~50%는 뇌동맥이 좁아지는 동맥경화 때문에 발생한다. 장기간 뇌조직에 혈액 공급이 줄면서 생기는 '혈관성 치매'다. 이를 막으려면 평소에 '사고(4高)' 치지 말아야 한다. 즉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을 막고, 고염분(짜게 먹는 것)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그러면 뇌동맥 동맥경화가 적게 온다. 둘째는 빨리 걷기다. 시속 6㎞ 이상, 천천히 조깅하는 정도의 속도로 걸으면 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海馬)의 활성을 유지할 수 있다. 빨리 걸은 사람의 뇌를 MRI(자기공명영상)로 찍어보면, 해마가 활성화된 것이 보인다. 이는 여러 나라에서 인종을 망라해 일관되게 ..

건강 지킴이 202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