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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세탁, 집에서'이것'하나면 기름때, 찌든때 싹 빠진다

이모이모 2025. 3. 30. 10:12

▣▣,모자 세탁, 집에서'이것'하나면 기름때, 찌든때 싹 빠진다

모자는 얼굴의 땀과 피지, 두피에서 나오는 노폐물, 먼지 등이 쌓이면서 금세 더러워져 주기적인 세탁이 필요하다. 
특히 얼굴과 두피에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청결에 주의해야한다. 하지만 모자 세탁을 자주 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세탁소에 맡기기엔 번거롭고 비용도 부담스러워 차일 피일 미루게 되는 것. 모자는 집에서도 간단히 세탁하고 관리할 수 있다.


1,간편한 모자 세탁 핵심은 '샴푸'
모자를 세탁 할 땐 이럴 때 샴푸를 활용하면 모자의 기름때와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미지근한 물에 샴푸를 조금 풀어 부드럽게 섞고 모자를 20~30분 정도 담가둔 뒤, 부드러운 솔이나 손으로 가볍게 문지르며 때를 빼내면 된다.

샴푸의 계면활성제는 이마에서 나오는 피지, 땀, 기름 같은 지용성 오염물을 부드럽게 분해하고, 두피에서 나오는 각종 노폐물과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혹여나 잔여 세제가 남더라도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이니, 세탁 세제보다 안심 할 수 있다.


2,지퍼백을 활용하는 방법도 좋다.

먼저 모자를 지퍼백에 넣고 따뜻한 물을 채워준다. 여기에 샴푸를 2~3펌프 넣고 밀봉해준다. 이대로 흔들어 샴푸가 물에 잘 섞이도록 해준 뒤, 20~30분 정도 지난 후 세탁해주면 얼룩과 오염물이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샴푸만으로도 웬만한 얼룩이 다 제거되지만, 모자 안쪽에 화장품 얼룩이 아직 남았다면 폼클렌징을 추가적으로 발라 부드러운 칫솔로 문질러 주면 쉽게 없앨 수 있다. 


3,모자 형태를 망치지 않고 건조하는 방법은?
모자를 말릴 때는 형태 유지가 중요하다. 젖은 상태에서 그냥 방치하면, 물을 머금고 무거워진 모자가 점점 내려오며 모양이 쉽게 변형된다. 모자를 말릴 땐 먼저 마른 수건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물기를 닦아준다. 이후 수건을 돌돌 말아 모자 내부에 넣어 형태를 잡아준 뒤, 그늘진 곳에서 자연건조하면 원래의 모양을 유지하며 깔끔하게 마른다. 제습기가 있다면 활용해도 좋다. 직사광선 아래서 말리면 색상이 변색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다.

모자가 세탁 후 구겨졌다면 다림질을 통해 다시 모양을 잡아줄 수 있다. 다리미 온도를 낮게 설정하고 얇은 천을 모자 위에 올려준 뒤 스팀 다리미를 이용해 다려준다. 얇은 천을 덧대야 모자 소재가 손상될 확률이 적다. 모자의 테두리와 챙 부분은 특히 열에 약하기 때문에 다리미를 직접 대지 말고, 스팀만으로 가볍게 형태를 잡아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