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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부식의 원인,샤워 후엔 '이곳' 꼭 닦아주세요

이모이모 2025. 3. 24. 09:01

▣▣,화장실 부식의 원인"샤워 후엔 '이곳'을 꼭 닦아주세요

 

◈,간단한 습관이 욕실 노후화를 막는다 '욕실 필수 관리 팁'

욕실은 매일 사용하는 공간이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빠르게 노후화된다.

특히 습도가 높고 물 사용이 잦아 곰팡이나 부식이 쉽게 발생한다. 욕실을 오랫동안 깔끔하고 새것처럼 유지하려면 평소 작은 습관이 중요하다. 지금부터 욕실 노후를 막기 위한 필수 관리법 4가지를 소개한다.

1,샤워 후 환기와 문에 튄 물기 제거는 필수
샤워 직후 반드시 욕실 문을 열어 환기해줘야 한다. 습기가 오래 머무르면 곰팡이가 쉽게 번식하고 타일과 실리콘의 수명이 단축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샤워 후 20분 이상 환기만 잘해도 욕실 내 곰팡이 번식을 7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물기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샤워나 욕실 청소 후 문 하단에 튄 물기는 꼭 닦아줘야 한다. 욕실 문 하단에 습기가 지속해서 남아 있으면 나무로 만들어진 문이 빠르게 부식된다. 대부분 합판으로 만들어진 화장실 문은 물기 먹게되면 점점 갈라지거나, 뒤틀리게된다. 또한 먼지 다듬이 같은 벌레가 생기는 원이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욕실 문 부식의 주된 원인으로 습기와 물기를 꼽는다. 샤워 후 마른 걸레로 문 하단과 벽면의 물기를 간단히 제거하는 습관만 들여도 부식을 막고 욕실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상당한 비용의 문 교체 비용 역시 아낄 수 있다.

2,배수구 관리로 쿰쿰한 욕실 냄새 차단
욕실을 깔끔하게 유지하려면 배수구 관리가 중요하다. 일주일에 한 번씩 뜨거운 물을 배수구에 천천히 부어주면 배관 내부에 쌓인 기름때와 오염물이 제거된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한 컵씩 섞어 배수구에 부어두고 30분 후 뜨거운 물로 헹구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배수구가 깨끗하면, 오래된 욕실 특유의 쿰쿰하고 불쾌한 냄새도 방지된다.

3,세면대와 수도꼭지 노후 방지법
세면대와 수도꼭지에 물기가 마르면서 생기는 얼룩은 보기 싫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표면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수전에 생기는 흰색 얼룩은 주로 석회질 미네랄 얼룩으로, 장기간 쌓일 경우 제거하기 힘들어지고, 녹을 유발 할 수 있다. 사용후 마른 천으로 수도꼭지와 세면대를 한 번 닦아주는 습관만 있어도 표면 얼룩과 부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수전에 생긴 물때는 식초를 희석한 물을 사용해 닦아주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