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락산 둘레길 가다
매년 평택에 사는 아들 집에 갔으나 이번 설에 눈이 많이와 좋았고 아들이 부락산 둘레길 가자하여 걸어 갔으나 너무 좋았다
평택 시민들의 휴식같은 공간 부락산 그리고 그곳에서 심신을 단련하기도 하는 곳, 부락산은 말이 산이지 정상이 150m에 불과하여 정말 부담 없이 오르고 내릴 수 있는 곳인데 그럼에도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멀리 유명 명소지의 둘레길을 여행하는 것 역시 더할나위 없이 좋았지만 편안한 친구집 찾아가듯 부담 없어 좋았던 부락산 둘레길, 잠시 저와 함께 걸어갈까요 부산에 눈 않아 눈 구경하기 어렵다 전국에 눈 온다고 하면 부산은 비가 온다 부산에 눈 언제 오려나 눈 기다려진다
주소; 경기 평택시 지산동 675-10 주차장
▲부락산 둘레길 입구랍니다
▲부자가 부락산 둘레길 가고 있다
▲등산객들이 걸어가고
▲먼지털리 설치 되어 있고
▲아들이 걸어가고
▲다리을 건너 가고
▲이정표 보고
▲먼지털이 두군대 설치 되어 있네요
▲체육공원 들어가고
▲부락산 가기전 화장실 볼일보고 가세요
▲부자가 체육공원 들어 가네요
▲부락산 정상가는 등산로 입구랍니다
▲올라가다보면 계단이 나오고
▲숲 길로 걸어가고
▲쉼텃에 쉬고
▲팔각정 도착하구요
▲산불초소 지나가고
▲부락산 정상 도착하고
▲정상에서 하산
▲눈 꽃이 너무 이뻐요
▲체육공원 도착 하네요
▲부자가 하산중이네요
▲큰도로 지나가고
▲큰 도로 옆 담벽락 지나가고
옆 도로 지나가고 무사히 집 도착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