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야랜드 공원에 갔으나 많이 변했다 또한 이야기 듣어본다
1991년에 개장됐다가 유지보수 문제로 인하여 관람객들의 발길이 점점 끊어지더니, 결국 2011년 폐업 후 5년간의 재정비 후 2016년 가야랜드 엔젤파크라는 이름으로 새단장을 하고 개장했다.
▲주차장 주차하고
▲손님이 들어가고
▲일행도 들어가고
▲입장료 구입하고
▲입징료 구입중이네요
▲입장로 구입하고 가야테마파크 들어가도
▲한옥마을 들어가는 길
▲런닝맨 찰영장
▲말 타고 가네요
▲오뎅 구입하고
▲눈썰매장 입구에 앉자 먹고
▲눈썰매장 아이들 많이들 왔네요
▲설이라 아무도 없네요
▲덤프링 아무도 없네요
▲도자기 체험장 입구 들어가고
▲소원을 들어 주는 거북이
▲김수로 왕 허왕비 궁전
▲김수로 왕 부부
▲여행객들 한복 옷 입는곳
▲왕바가 되어보고
▲여행객들이 사진 찍고 있네요
▲활 체험장
▲여행객이 한복입고 사진찍고 있는중이네요
▲여행객 들어오고 일행은 나가는중이네요
▲주차장으로 가네요
▲주인을 기다려 준 빵빵아 집으로 가자
이리하여 무사히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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