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의 사랑 ♥
글;형님
어릴적에 손잡고 어깨동무 하며 놀던 친구
개울가에서 고기잡고 수영하고 놀던 친구
허물없이 아낌없이 나누어 먹던 친구
서로서로 아픔을 달래주며 울어주던 친구
그런 친구가 아름답고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어릴적 마음 변하지 않고 서로 아픔마음
아파하며 달래주며 손잡아주고
울어주던 그런 친구가 잊기에 행복했습니다
가끔은 토닥토닥 하는 친구도 있지만
어릴적 마음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소 부족하고 소홀한점 있더라도
너 그렵게 용서 하세요
주거니 받거니 소주한잔 마시면서 살아요
그런것이 친구 아닐까요
친구들 따뜻한 마음 변하지 않는 한
모든 친구들이 행복할것십니다
서로 존중하며 따뜻한 말 한마디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따뜻한 마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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