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가다
오늘 어디로갈까 하다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도착 하였으나 겨울이지만 나름대로 볼거리가 있어 좋았다 봄 여름에 오면는 더욱 좋을것같다
2019년 7월 12일 산림청은 본래 태화강지방공원을 순천만국정원에 이어 두 번째로 국가정원으로 지정했다. 울산 시민들은 이 지정을 환영하였다.흔히 '태화강 대공원'이라고 부르는데, 동남쪽으로 강 건너 있는 울산 시민공원과는 십리대밭교 일명 '고래다리')로 이어져 있다.
날씨가 좋고 활동하기 좋은 계절의 주말에는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날이 추운 겨울에는 한낮에 인파가 많고, 반대로 날이 더운 여름에는 주로 해질녘 즈음부터 밤까지 인파가 많다. 행사가 있을 때마다 쓰이는 야외공연장이 있다. 강 쪽으로 길게 대나무숲이 이어져 있는데, 바로 십리대숲이다.
매년 5월 무렵에 태화강 봄꽃 대향연을, 8월 중에는 태화강 대숲 납량 축제를 개최한다. 울산 서머 페스티벌의 일부 행사를 이곳에서 개최한 적도 있었으나 매 해 사정이 다르다. 그 외에 크고 작은 축제나 행사를 이곳을 중심으로 연다. 4월~5월에는 봄이라는 계절에 걸맞게 꽃양귀비 등 각양각색의 꽃들을 볼 수 있고, 10월에는 국화와 억새로 뒤덮인다. 사실상 지역 축제기간을 제외하면 이 두 시기가 절정기라고 봐도 좋다. 코로나19 기간에는 전염병 예방책으로 각종 무대 행사는 무관중으로 열거나 아예 하지 않는 때가 많았지만 그래도 봄, 가을에 꽃밭을 갈아엎는 수준의 강경책은 시행되지 않았다.[1]
예전에는 주차 공간이 구청에서 운영하는 노변주차구역 밖에 없었으나 현재는 강변 축구장 부지를 활용하여 주차장을 여러 곳에 만들어 놓았다[2]
공원에서 다인승(4인승이 아니다!어른 둘정도 탈 수 있는 공간에 앞에 유아 2인정도 앉을 수 있는 바구니가 있을 뿐), 2인승, 1인승 자전거를 주민등록증과 간단한 서류 작성으로 대여할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공원 한 바퀴를 도는 것도 좋다. 단, 혹서기에는 대여하지 않는다.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는 대여하지 않는 모양.
2024년 9월 5일 제76차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가 확정되었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2028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열릴 예정이다. 이로 인해 울산광역시는 2013년과 2023년에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 순천시에 이어 두번째로 국제정원박람회를 유치한 도시가 되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공원 들어가는 입구 먼지털리 설치 되어있고
▲국가정원 입구에 미니버스 승차표 구입하고
▲미니 버스타려 가고
▲미니버스 타고 지나가는중이네요
▲미니 버스 타기전 화장실 먼져 가다 오고
▲미니 버스 타려고 화장실 간 일행을 기다린중이네요
▲미니버스 타고 지나가면서 무지개가 이쁘네요
▲공사 경비 설명이 되어 있네요
▲표지석
▲안내지도
▲대나무 숲길 들어가 찍고
▲대나무 숲길 보고 나오는 길 오산광장 표지석
▲이정표 보고 가세요
▲미니버스 타고 지나가면서 시계 보이나요
▲억새풀 보이고
▲봄에 오면 꽃이 이쁘게 핀다 하네요
▲저 멀리 국화꽃이 많이 피어 있네요
▲아직 국화꽃이 많이 남아 있네요
▲억새 풀 바람에 흔들거리고
▲미니버스 타고 구경하고 하차
▲미니버스에서 내리고
▲주차장으로 나가는 중이네요
▲나가면서 뒤돌아 보고
▲주차장 도착
이리하여 무사히 마무리 합니다
주인을 기다려 준 빵빵아 집으로 가자 출발
빵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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