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와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하는 남자
사납기로 유명한 크로코다일 악어가 인간과 함께 자유자재로 노는 희안한 광경이다.
중남미의 코스타리카 푸에르토리코 리몬에 있는 몸무게가 무려 992 파운드가 되는 이 악어는
5년전 어느 농부의 총이 맞아 다친 것을 질베르토 그래험 이라는 이 남자가 구하여 살려주었다.
그 이후로 이 악어는 질베르토와 친밀한 사이가 되었다.
파충류중에서도 악어는 그 사나운 야생 본능으로 인하여 좀처럼 인간과 친화력을 갖기 힘든 동물인데
위의 장면은 그러한 형태의 예외를 보여준다고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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