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

사량도 섬 가다

이모이모 2023. 7. 18. 14:02

▣▣,사량도 섬 가다

삼천포항의 서북방에 사량도는 상ㆍ하도가 이마를 나란히 맞대고 두 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다
동남쪽으로 길게 뻗어 있는 두 섬 중 지도상 윗섬을「상도」아랫섬을 「하도」라고 한다.
1.5㎞거리에 있는 상도와 하도 사이의 좁은 바닷길을 지나는 물살이 제법 거칠고 뱃전에서 바라보는 
풍광도 산 정상 못지 않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의 장관과 복조리 같이 생긴 조리
바위, 키 모양의 챙이바위 등의 기암괴석에 탄성을 자아낼 것이다.
상도의 지리산, 불모산, 고동산과 하도의 칠현봉 등 육지 못지 않은 산세를 가진 봉우리들이 있는 
섬,섬을 이야기 하면서 등산의 묘미를 논할 수 있는 섬은 별로 없다.
그러나 그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우리 나라의 몇 안되는 섬 중의 하나가 역시 사량도이다. 
주소; 경남 통영시 사량면 금광리

▲삼천포 여객선 터미널 주차하고

▲배 표 구입 하시구요

▲배 시간표 확인 하시구요

▲부분정으로 찍었네요

▲이제 유람선 타고 사량도 섬으로 일행이 가네요

▲유람선 타고 가면서 조금한 섬 찍고

▲유람선 옥상에 여행자 많이들 타지요

▲유람선 안에

▲사량도 섬 도착

▲유람선에서 내려

▲약도 참조 하시고

▲사량 면사무소 앞 내려서

▲사량도 가시려면 안내 받고 가시구요

▲유치원 옆 등산객이 옥녀봉으로 가네요

▲도로 따라 한참 가다보면 간이 주차장이 나오네요

▲이정표 참조 하시구요

▲도로 따라 가다보니 주차장에 도착 하네요

▲주차장 입구에 옥녀봉 등산로입구 이정표 참조 하시고

▲등산객이 옥녀봉으로 가는중이네요

▲등산객이 옥녀봉 정상 갔다가 하산 하네요

첫 계단이 아이 어지렵네요

이정표 참조 하시고

등산객이 옥녀봉 정상 갔다가 하산 하네요

조금만 올라 가면 옥녀봉 정상 나오네요

▲드디어 도착

등산객이 기념 사진 찍고 있네요

▲옥녀봉 정상에서 아이깨기 아저씨 있구요

하나에 2천원 입니다

시원한 아이깨기 사 먹으며 잠시 쉬고

등산객이 보이나요

가마봉 가는중 잠시 쉬면 도시락 사온 점심 먹고 있네요

점심 맛나게 먹고 가마봉으로 출발

등산객이 가마봉 정상 갔다가 하산중이네요

일행이 가마봉으로 가는중이네요

무엇을 보고있나요

출렁다리 가기전 바라보고 있네요

계단 올라가고

2013년도에는 바줄을 타고 가마봉으로 갔다 하네요

지금은 이렇게 잠고 오르네요

드디어 출렁 다리 이정표 나오네요

일행이 여기을 꼭 가야 하나요 하고 바라보고 있네여

계단이 경사가 심해 올라 갈수 있을까요

바라만 봐도 아찔하고 무섭네요

여기을 올라야 출렁다리 만날수 있고 가마봉을 갈수 있네여

등산객이 바라보고 어뗙해 내려가지 떨어지면 어떡하지

중간에서 못 내려가고 떨고 있네여

용기을 내여 내려가니 다음 등산객이 내려가네여

▲이정표을 참조 하시구요

또 한곱이 올라야 하네요

일행이 무섭어 힘들어 하네요

이정표 참조 하시고

일행이 저보고 뛰지 말라고 하네요

출렁다리 건너가고

보이나요 옥녀봉 쌍출렁다리 까지 갔다가

출렁다리 다시 건너와 하산중

일행이 조심조심 붙잡고 뒤로 하산중이네요

여기을 내려가고

또 내려가고

조심조심 내려가면서 바라보니 정말 아찔 하네요

옥녀봉 정상 갔다가 하산중에 대항마을 지름길로 하산했다

여기서 버스타고 선착장에

도착했다 4시 여객선이 도착해 있다

저 멀리 배가 보이나요

여객선 타고 있는중

드디어 삼천포 여객선 터미널 도착 승용치 내리는중이네요

내려 뒤돌아 보고

주차장으로 고고고

주인을 기다려중 빵빵이 타고 집으로 고고고

이렇게 하여 사량도 섬 무사히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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