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디 갈까 하다가 울산에 있는 대왕암 공원에 가자하여 갔으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왔던지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하고 다니는 모습 보니 안타까울 뿐이다 지금은 어딜가든 마스크 없이는 못다닌이 마스크 언제 않쓰고 다닐까 생각만 해도 답답 하네요 이곳은 문무왕의 왕비 자의;왕후가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는 용이 되겠다 하여 바위섬 아래에 묻혔다는 곳이다.
하네요 다만 경주의 문무대왕릉이 실제 장례가 치러졌던 장소라는 이런저런 증거가 남아있는 것과 달리 이 곳이 정말 신라 자의왕후의 무덤인지 확실한 증거는 없고, 일종의 설화다.하네요
동해 바다와 마주한 바위들의 경치가 좋아 율산의 주요 관광지로 제법 유명하다부산 오륙도 처럼 육지와 가까운 바다에 떨어진 섬인데,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산책로로 가능하고 있다.하네요
▲대왕암 주차장 주차하고
▲주차하고 앞으로 나와 화살표으로 가네요
▲여기을 따라 가면는 입구가 나온네요
▲이정표 보고
▲사람들 많이 가네요
▲화장실이네요
▲저 앞에가 대왕암입니다
▲해녀들이 횟파는 노상일랍니다
▲바위들이 참 이쁘네요
▲대왕 묘 본다고 들어 가네요
▲저 앞에 작은 섬이 대왕이 묻혀 있는곳이라네요
▲고양이가 야옹야옹 하면서 반겨 주네요
▲일행이 걸어 가네요
주차장에 도착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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