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사골 다시내

▣▣,중국 장백폭포이번에 백두산 여행하면서 장백폭포 보여 갔으나 정말 아름답고 웅장하다 입구에 온천수도 흘려내려 짐이 모락모락 나 화상입을까 조심으렵다 사람은 들어 갈수 없지만 멀리서 바라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백두산의 16개 산봉우리가 둘러싸고 있지만 북쪽을 향해 트여진 곳으로 물죽기가 흘러 내려가며 만들어진 장백폭포만이 일년내내 물줄길를 흘리며 못진 모습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장백폭포의 높이는 60미터로 멀리서도 그 폭포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크게 두 갈래로 물줄기가 나뉘어져 쩔어지고 있는 장백폭포는 송화강으로 흘러내려 갑니다 북한에서는 비룡폭포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는 폭포의 모습이 날아가는 용과 닮았다 하여 생겨난 이름입니다▲버스타고 내려▲장백폭포로 가는 다리 건너가고▲사람들 엉정왔네요▲조금 더 걸어가..

▣▣,,중국 백두산 영상관백두산 천지 산행하고 돌아와 영상관 들어 체혐을 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1부 2부 나누어서 보여 주는데 입채가 너무 잘되어 있더 라구요 연상관이 2024년에 개원 했답니다 지금은 홍보가 안되어 사람들이 잘 모른답니다 중국 여행 가면 여기 영상관 꼭 보고 가세요 한국에도 이런 영상관이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가이드랍니다 버스타고 ▲영상관 입구에 내려 걸어가고 있네요▲영상관 계단으로 올라가고▲이리로 영상관 들어갑니다▲영상관 입장료 표 구입하고▲의자에 앉자 영상을 보기 위해 기다린중랍니다▲영상보고 나가는중이네요▲매접이네요 여기서 선물도 구입 하구요또 다시 버스타고 식당에 갑시다

▣▣ 백두산 가는 도로길

▣▣,중국 장백산 폭포

▣▣ 백두산 영상 1부 영상 2부

▣▣ 백두산 천지 가는길

▣▣ 백두산 천지 모습

▣▣,백두산 천지 산행중국으로 통해 백두산 여행을 갔으나 출발할때 날씨가 않 좋으면 어쩌나 했던이 백두산 날씨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이번에는 날씨가 구름 한점 없이 맑았다 백두산 천지을 바라보니 너무나 아릅답고 넓어 천지 물은 어디서 솟사날까 한상 물이 고여 있을까 참 수수께기다 백두산 천지는 일년삼백 육십오일중에 70번 정도 백두산 천지을 볼수 있다 한다 우리 일행은 3대에 덧을 쌓았나 보다 아릅다운 천지을 봤으나 제가 산을 좋아해 산행을 주말마다 가는데 이번에 백두산을 산행하고 싶어 중국으로 통해 백두산 산행을 했으나 북파 쪽으로.산행하니 계단이 많아 무릎 아픈 사람은 보호대 하고 다니면 좋을것 같네요 한반도에서 가장 추운 곳이다 현지 가이드들은 '백 번 올라서 두 번 천지를 보기 어렵다'한다..

▣▣,천수호텔 숙박여기 천수호텔에서 숙박을하고 일어나 아침 밥 먹기전에 앞 공원에 운동을 하면 한바퀴 돌어와 천수 호텔에서 아침을 먹었으나 조선족 시민이 요리해 음식이 한국에서 먹는거 처럼 맛있다 아쉬움이 있다면 호텔에 냉장고가 없다 중국은 전기 부족으로 사용을 못하나보다 우리도 80년 시대에 전기 물 부족으로 고생 하였으나 지금 많이 좋아졌다 지금은 중국도 힘들지만 먼훗날 많이들 좋아 질것이다 중국 여행가면 불평하더라도 재미있게 즐길다 오세요 나름 대로 괜찮답니다▲천수 호텔 숙소하고 일러나 삼륜차 과일 판매하는 아주머니일행이 과일 보고 있네요▲천수 호텔 마당 정원▲천수호텔 앞에 공원애 걸어 가네요▲공원입구 표지석에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중국어을 몰라 죄종합니다▲삼륜차 보이네요▲고기들이 자유롭게 다니..

▣▣,중국 거룡우호 공원에서중국 패키지로 여행을 가다보니 연변 연길에 조선족 사람이 많이 살다보니 간판 상호가 한글이 새겨져 나설지 않고 여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모를 정도로 정감이 가네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나라 없는 서러움 누가알까 참 마음이 아프다 조선족이 살다보니 이 우물이 살아갈수 있는 힘이 되었다 합니다 지금 한국에 거제도 도움을 받다 자매 결을 매져 우물 이름이 거룡우호공원이란 했답니다 지금은 사용 않하고 보존하고 공원으로 개방하고 있답니다 백두산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이도백하 도시에서 다음 관광을 위하여 중형버스로 바꾸어 탑승한 일행은 민족의 혼이 서려 있는 '용정시로 달려가는데,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2시간 30분 정도 달려가 용정시 중심지에 도착한다.용정시는 백두산의 동쪽 기슭에 자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