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킴이

먹고 남은 바나나 껍질 버리면 안 되는 이유

이모이모 2025. 3. 21. 09:03

▣▣,바나나 껍질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가죽 제품은 신발, 가방, 지갑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사용된다.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과 강한 내구성 덕분에 오랜 기간 사용해도 쉽게 망가지지 않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가죽도 사람의 피부처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적절한 보습과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가죽이 푸석푸석해지고 갈라져 오히려 미관상 보기 안 좋을 수 있다. 때문에 광택 있는 가죽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가죽 전용 크림이나 오일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지만 따로 구매하는 게 번거로워 많이 쓰지는 않는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재료로 보다 손쉽게 가죽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1,바나나 껍질로 보다 손쉬운 가죽 관리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먹는 바나나의 껍질을 가죽 관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바나나 껍질 안쪽 면에는 칼륨, 질소, 황, 카르복실 등의 성분이 포함돼 있다. 해당 성분들은 가죽 표면의 흠집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되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칼륨은 가죽을 부드럽고 탄력 있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2,바나나 껍질을 이용한 가죽 관리 방법

바나나 껍질을 가죽 제품에 활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푸석푸석하거나 광택이 사라진 신발, 소파와 같은 가죽 제품을 준비한다. 이후 바나나 껍질의 안쪽 면을 사용해 가죽 표면을 부드럽게 문지른다. 이렇게 하면 가죽이 바나나 껍질 속 영양분을 흡수하게 된다.

바나나 껍질로 문지른 후에는 10분 정도 그대로 둔다. 이후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잔여물을 깨끗하게 닦아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가죽이 다시 윤기를 되찾고 초기 상태에 가까운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바나나 껍질을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남은 잔여물을 깨끗이 닦아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죽 표면에 얼룩이 생겨 쉽게 지워지지 않을 수 있다. 때문에 밝은 색상의 가죽 제품에는 사용하기 전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 먼저 테스트해 보는 것이 좋다.

3,바나나 껍질 200% 활용하는 추가 꿀팁

많은 이들이 그냥 버리는 바나나 껍질은 가죽 관리뿐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름철만 되면 집안 곳곳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냄새로 초파리가 꼬인다. 아무리 깨끗하게 청소해도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초파리를 막지는 못한다. 많은 이들이 더운 여름철 초파리 출몰로 골치를 앓고 있다.

4,바로 이 초파리를 바나나 껍질을 활용해 쉽게 잡을 수 있다.
먼저 페트병과 바나나 껍질, 랩, 고무줄, 빨대를 준비한다. 바나나 껍질을 길게 찢어 페트병 안에 넣고 페트병 입구를 랩으로 단단히 감싼다.
이후 고무줄로 고정시키고 랩 한가운데 작은 구멍을 뚫어 빨대를 꽂은 후 빨대의 끝부분은 사선으로 잘라주면 된다. 당분이 놓은 바나나 껍질이 초파리를 유인해 페트병 속으로 유인하고 한번 들어간 초파리는 좁은 입구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는 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