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화마을 축제
어디로 여행갈까 하다가 광양에 있는 매화축체 한다기에 비가 내린다 하니 갈까말까 하다가 매화축제에 갔으나 축제장에 도착하니 비가 멈추웠다 하여 물어보니 셔틀버스타고 가면 된다 하기에 갔던이 줄서서 기다렸다가 타고 매화마을 도착하니 매화꽃이 아직은 덜 피었다 나름대로 구경 잘하고 왔다
광양매화축제는 1997년부터 시작된 매화꽃 축제이다. 매년 3월에 개최되는 광양매화축제의 발단은 1995년 청매실 농원이 주관한 청매실 농원 매화축제였다. 50여년 전 광양 다압면으로 시집온 홍쌍리 여사가 황무지 야산에 매화나무를 심고 매실농사를 지어 매화마을을 만들었다. 광양매화축제는 최근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대상을 받았는데, 원거리에서 오는 방문객의 증가율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광양매화축제 기간에 이 지역을 다녀간 관광객이 134만명으로 집계되었다.
매화마을이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청매실 농원의 주인인 홍쌍리 때문이다. 홍쌍리가 50여년 전 이곳 다압면 매화마을로 시집 왔을때, 그곳은 밤나무골로 황무지 야산이었다고 한다. 홍쌍리는 이곳이 매실 농사에 적지인 것을 알고 매화나무를 심기 시작했고, 경제적 가치를 깨달은 마을 사람들도 매화나무를 심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지금은 매화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매화마을 입구 입장료 5000원 받는다
주소;전남 광양시 다압면 지막1길 55 도사리 403

▲매화마을 주차장에 도착하고

▲셔틀버스 타려가는중이네요
저 멀리 보이는 천막에 셔틀버스 타려 시민들 많이들 가네요

▲셔틀버스 타려가는중 화장실 볼일보고

▲각종 상희들 먹거리 판매하고

▲셔틀버스 타려 줄서있는 모습

▲매화꽃 분재 판매하고 있는중

▲매화마을 축제장 가는 셔틀버스 타는중이네요

▲매화마을 도착하는 중에 사진찍고

▲매화마을에 도착하고 셔틀버스에서 내리고

▲여기가 축제장이랍니다

▲매화마을입구로 가는중이네요

▲이정표 보고

▲일행이 걸어가고

▲매화마을 들어 가려면 입장료 구입하네요 5천원이랍니다

▲시민들이 하나씩 주어 쌓은 돌탚들

▲바위에 새겨준 글씨

▲마을입구에 열두띠 동물석 세워져 있고

▲그 유명한 매화마을 명장이 살던 한옥집 지금은 위로 이전 했다 하네요
한옥집 현제 직원들이 살고 있다 하네요

▲이정표 보시고

▲매실 공장이라네요

▲입장 확인하고 들어 가네요
일행은 안들어가고 되돌아 가네요

▲매화꽃이 피었네요

▲행사장에 구경하고

▲홍매화 꽃 확짝 피었네요

▲주차장으로 가기위해 셔틀버스 타려 줄서고

행사장에서 주차장 도착
주인을 기다려 준 빵빵아 가자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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