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불교 국가로 국민들의 불심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모든 생황이 불교와 연관이 있고 가정집 뿐만 아니라 회사도 입구에 작을 불상을 모시고 있습니다.
절은 한국의 교회 처럼 동네 가운데 있어 생활 불교 그 자체로소 장레식 및 결혼식도 거행한답니다.
아래 사진은 절에 가서 휴식을 취하면서 찍은 것입니다.
▲절에 모신 납골당이랍니다
▲도심 변두리의 민가 랍니다
▲전기가 필요 없는 천연 에어콘 지붕에 스프링 쿨러로
물을 뿌려 집 내부를 시원하게 합니다
▲절에 갔던니 낮선 사람이 왔다고 개들이 웅성 거리고
있는 모습 긴장에서 조심스럽게 지나 갔네요
▲절에 동네 개들이 다모여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길거리 어디를 가나 주인없는 개들이 엄청 많은 개들의 천국이랍니다
어릴적 시골에서 봤던 수닭 가을 추수 때 한마리 잡으면
일꾼들 다 먹었을 정도로 컸는데 똑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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