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페이스워크 가다

▣▣ 포항 스페이스워크 가다

오늘은 아버님 기일이라 지내고나서 시간이 있어 어디로 갈까 하다가 포항에 있는 스페이스워크 가자 하여 갔으나 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 갔으나 입장료는 무료다 이날 스페이스워크 올라 갔으나 많이 흔들린다 우리 가족은 끝까지 갔으나 시민들은 중간에 포기하고 내려가는 시민이 있다 그만끔 흔들린다 저는 출렁다리 많이 다녀지만 스페이스워크가 더 많이 흔들린다 약간의 무서워지만 스릴있고 좋았네요 

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 워크는 포스코가 기획-제작-설치하여 포항시민에게 기부한 작품이다. 주 재료는 탄소강[SM355]과 스테인리스강[ST329J3L]이며, 독일의 세계적인 부부작가 하이케 무터와 울리의 겐츠가 디자인하고 포스코 건설이 제작-설치, 더톤이 디자인감리, 포스코에이앤씨가 CM, 나인디렉터스에서 국내설계를 담당하여 건립하였다.

트랙을 따라 천천히 걷다보면 스페이스 워크라는 제목처럼 '예술 위, 구름 위를 걸으며 마치 공간과 우주를 유영'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모양은 롤러코스터를 연상하는 디자인이지만, 레일 대신 계단이 있어 직접 올라갈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사진의 360도로 도는 계단은 안전상의 이유로 직접 올라 갈수는 없다.

계단이 가파르다. 올라 갈수록 점점 심해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게다가 계단이 금속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 잘못 넘어진다면 크게 다칠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여야 한다.경치 좋고 매미 풍속 이상도 견디게 설계됐으나 흔들다리 보다 흔들리며 엄청 높고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야 나갈 수 있다는 압박 때문에 중도포기자가 속출한다.가운데 360도 원에 태양을 담은 사진을 찍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소문이 있다고 한다.JTBC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 항력의 》 촬영지다.

주소;환호공원 해변공원 주차장

▲환호 해변공원 주차장 주차하고

길 옆에 주차하고 들어가니 가까워요

다른 주차장은 주차하고 가면 조금 걸어 들어가야 해요

저는 환호 해변공원에 주차하고 갑니다 가까워서요

▲이용안내 참조 하시고 들어 가요

▲시민이 걸어 가네요

▲ 일행이 걸어 가네요

▲스페이스워크 전체 모습이네요

▲시민들이 많이 올라 가있네요

▲시민들이 줄로서서 차래대로 기다리고 있네요

▲여기가 스페이스워크 입구랍니다

입구에서 안전요원이 관리 하네요 150명 정도 올라 갈수 있다 하네요

하여 시민들이 줄서서 차래로 올라 가네요

▲올라가니 얼마나 흔들린지 무섭네요

시민들이 중간에서 내려가는 시민도 있네요

▲스페이스워크 한바퀴 돌아 내려와 입구로 나오네요

▲주차대 있는 곳으로 내려 가네요

▲어느 부부가 걸어 가네요

▲저 앞에 도로 옆으로 내려 가네요

이리하여 오늘도 무사히 여행을 마침니다

빵빵아 집으로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