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 대청계곡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자니 답답했어 어디로 갈까 하다가 가까운 대청 계곡에 가자하여 갔으나 물이 많아
사람이 많이와 외롭지 않고 좋았으나 코로나 때문에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물속에서 마스크을 하여 괜찮았다
대청 계곡에 화장실 깨끗하여 놀이 시설도 되어 있다 허나 취사는 안됐다 도시락을 들고 가야 한다
대청계곡에는 아쉼게도 주차장이 없다
아무튼 대청 계곡물이 시원하고 재미있게 지내다 돌아왔다
오늘도 무사히 지내다 왔다
▲ 대청계곡 가는 입구에 물레방아가 나온다
▲ 대청계곡 가는길
▲ 공중 화장실 깨끗해요
▲ 길가에 주차하고 화살표 쪽으로 대청계곡 가네요
▲ 대청계곡 물이 깨끗하네요
▲ 사람들 많이와 물놀이 하고 있네요
▲ 학생들은 물속에서 배구하고 놀아요
▲ 우리 일행이 의자에 앉자 발 담그며 책을 보고 있네요
▲ 두번째 화장실 있구요
▲ 화살표 쪽으로 가면 화장실이 있네요
▲ 여기는 아이들 놀수있는 놀이 시설이 되여 있네요
▲ 이웃 사람이 화장실 가다가 계곡으로 가네요
▲ 싸온 도시락 먹고 정말 맛있네요
▲ 화장실이 총 네게가 있네요
놀이 시설이 되여 있네요
▲ 보트타는 아이가 귀없네요
▲ 잠자리가 계곡에서 놀고 있네요
▲ 물이 많아요 깨끗하구요
▲ 그런대 갑짝이 소낙비가 오네요
▲ 갑짝이 소낙비가 오니 이리뛰고 저리뛰고 야단 이네요
아이들은 소낙비가 오는데 놀아요
▲ 아이는 아이네요
▲ 우리 일행은 독자리을 듣고 소낙비을 피하고 있네요
▲ 미니 폭포 물이네요
▲ 안전요원 있네요
▲ 소낙비가 그친네요
이제 집으로 가네요
오늘도 무사히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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