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와 빼닮은 토란

▣▣쥐와 빼닮은 토란 

쥐의 해인 올해 쥐와 빼닮은 토란이 수확돼 화제다.
아사히신문은 일본 오카야마시에 사는 후지와라(67)씨가 밭에서 쥐를 빼닮은 토란을 수확했다고 28일 보도했다.
이 토란은 둥근 양쪽 귀에다 코가 길게 쑥 나왔으며, 얼굴 오른쪽에는 까만 눈까지 위치해 영락없는 '쥐'모양.
크기는 꼬리까지 약 20센티미터.
후지와라씨는 "토란과 쥐는 자손 번영을 상징하는 만큼 제사 때 활용한 뒤, 봄에는 다시 종자로 쓰겠다"고 말했다.
'소의 해'인 내년에는 소를 닮은 토란을 또 캤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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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 발을 닮은 당근이 발견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베이징 청년보 등 중국 언론들은 베이징의 한 요리사가 신기한 모습의 당근을 구입했다고 전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언론들은 중국 베이징에 사는 60살 된 요리사가 시장에서 구입을 한 당근이 한 눈에 보아도 아기의 발을 닮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너무도 신기한 모습에 요리사는 60 평생 요리를 위해 많은 당근을 보았지만 이런 진기한 모습은 처음이라며 사진을 언론에 공개한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요리사는 자신에게 이런 아기 발 모양의 당근이 들어온 것은 큰 복이라며 주위에서 고가의

 돈을 주고 팔라는 제의를 거절하고 있다며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이라며 즐거워했다고 중국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아기 발을 닮은 당근이 공개되었다는 소식은 중국 뿐 아니라 해외에도 급속도로 확산되며 소개되고 있어 당분간 인기 이미지로 널리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