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칸타타 펜션 가다
경주 여행 가기 위해 예약을 했다 칸타타 민박 겸 폔션이다
경주 여행하다 보니 늦은시간 민박에 도착하니 주인이 마중해 주셨다
주인이 노부부었다 주인이 부모님 같아 부담 없이 편한하게 쉬었다 왔다
편한 민박 집 더분에 여행을 즐겁게 지낼수 있었다
시골이라 공기가 너무 좋아 또 가고싶은 곳이다
▲민박 이정표가 보인다
▲외국인 위하여 영어로 되어있는 이정표다
▲들어가는 입구 노랑 버스가 보인다
▲주차장 손님이 많이 들어왔네요 우리차 보이네요
▲주인 할아버지 정원에 물주고 있네요
▲정원이 잘가꾸어 아름답지요
▲시원한 물래방아 정겹다
▲숙소가 이쁘지요 우리는 가운대 사용했답니다 고기도 구워 먹을수 있다
▲주인이 손님 맞지하기 위해 문열어 놓고 청소을 깨끗이 해놓았다
▲숙소가 아름답지요
▲폰으로 밤에 찰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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