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패밀리 유노별세
김승미는 “2019년 4월 말에 암 선고를 받았는데. 편도암이 뼈 전이가 됐다. 척추를 타고”라며 “처음에 발견된 게 하반신이 마비돼서 발견됐다. 몰랐다. 암이 너무 커져서 골절을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2월 19일 별세 이날 김승미는암 투병을 하다가 세상을 떠난 남편이 밉다. 혼자 두고 떠난 사실이 슬프고 안타까우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정말 밉더라. 사촌언니 혜은이가 큰 도움이 됐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서울패밀리 멤버인 김승미는 "남편이 편도암 4기 판정을 받아 활동을 못하게 됐다"면서 "당신은 강한 사람이니 얼른 완쾌해서 좋은 에너지 줬으면 좋겠다
유노는 2월 19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발인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한양대 장례식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