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매미성 가다

▣▣ 개인이 소유한 매미성

거제시 매미성에 가자하여 갔으나 누가 매미성을 만들었나 싶어 물어보니 개인 땅에 농사짓고 사는 시민이 매미 태풍 때 농사짓은 논을 확슬려 가는 바람에 농사는 못짓고 성을 쌓았다 하네요 그렇게 태어난 매미성이 되었다 하네요 지금은 개인 매미성이 되으나 입장로 없이 관광지가 되어 많은 시민들이 여행을 온답니다 하여 편히 시설이 잘 되어 있어 많은 시민이 찾아옵니다 아직도 매미성을 쌓는중이랍니다 보시면 차 한잔드리면 따뜻한 말 한마디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거시 사랑의 말한마디 미덕이 안닐까요
바다 옆에 돌로 쌓은 섬이다 개인 소유한 땅에 돌을 쌓아 만든 매미성이다
아직은 입장료는 없다 주차할수 있는곳도 없다 하루 빨리 주차장을 설치 했으면 한다
매미성은 2003년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잃은 시민 백순삼 씨가 자연 재해로 부터 작물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홀로 쌓아올린 벽이다. 바닷가 근처에 네모 반듯한 돌을 쌓고 시멘트로 메우길 반복한 것이 이제는 유럽의 중세시대를 연상케 하는 성이 됐다. 그 규모나 디자인이 설계도 한 장 없이 지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훌륭하다.
주소;경남 거제시 장목면 복항길

▲ 이정표 참조 하시고

▲ 마을에 들어 가네요

▲정자나무 옆 가게 옆에 김 가게가 있답니다

▲곱창김 1통 샀는데 김이 정말 맛있다라구요

다시 여행가  여기서 김 4통을 샀답니다

▲ 마을에 들어 가보니 시민들이 많이 왔다

▲ 개인이 소유한 땅 매미성 들어 가는 바다 앞

▲ 개인이 소유한 땅에 돌로 쌓아 만든 매미성

▲ 계단으로 올라가면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