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산 산행하다
부산에서 3번째 높은 장산 산행하러 갔으나 장산이 3번째 높은 산인지 모르고 작은 물통 4개만 가지고 장산으로 출발 했다 대천공원에 있는 장산 등산로 입구가 있다하여 갔으나 등산객에 물어던이 장산마을로 가면 된다하여 간다 가다보니 등산로가 아니고 오솔길이었다 혼자서 3시간 걸어가니 아무도 없고 혼자 외로이 가다보니 장마을 나오네요 장산마을에서 한참을 가다보니 등산객이 보여 물어보니 조금 더 가면 있다하여 갔으나 아무도 없다 부대가 있는지 총소리만 들었다 한참을 가다 등산객이 점심을 먹고 있기에 물었다 장산이 얼마나 남았는지 여기서 5분만 가면 된다고 도시락이 남았으니 먹고 가라고 눈치없이 배가 꼬르꼬르 하지뭐에요 점심먹고 어디로 가시나요 하니 기장으로 가신 하기에 점심 잘 먹었습니다 인사하고 헤어졌네요 다시 장산정상으로 출발 하네요 조금 더가니 눈 앞에 장산이 보이네요 도착하여 소리질었네요 이리하여 장산 산행은 무사히 하산 했네요 집에 왔어 생각하니 미쳐구만 점심도 안가지고가 등산객이 점심을 안줘더라면 지쳐서 하산 못했을것 같다 그분에게 다시한번 더 고맙습니다
▲대천공원 폭포랍니다
▲공원으로 들어가네요
▲장산마을로 가네요
▲장산마을 도착 하네요
▲부대가 있어 훈련중이었나봐요 총소리가 들리고
▲드디어 도착 하네요
▲정상에서 바라보는 부산시네 모습
이리하여 사고 없이 무사히 하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