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님의 고백♣
나라를 빼앗긴 서러움속에,,,
강제징용의 서러움들 버려진 목숨들,
아직도 떠도는 안타까운 영혼들,
어느듯 66년이 흘러버려 그 세대분들은
한분한분 세상을 등져가는
서러움들이 아프게 그려집니다.
위안부 할머님의 고백
밥먹을 시간조차 없었다던 말씀이
가슴깊이 아픔이 저려오네요...
아름다운 동방예의지국 이란 말도 무색해지고
침락자들의 노리개로 살았던 시간도 잊혀져가고
광기어린 눈빛으로 살다가 죽어간 선조들의
복수심에 불타버린 눈빛은 꺼지지 않는데...
절대로 잊지 말아야하는 그날, 광복 66주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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