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월산 산행하다
오늘은 어디로 갈까하다가 가까운 백월산 산행 가자하여 갔으나 산새도 험하지 않고 경관도 좋아 좋더라구요 등산 길도 원만하여 힘들지 않나 높지 않는 백월산이지만 정상에 가니 옛날 중국 당나라의 황제가 궁중에 연못을 하나 팠는데 보름달이 밝아오면 그 연못 속에 사자처럼 생긴 산봉우리가 자태를 드러내곤 했다고 한다. 이 기이한 일이 계속되자 황제는 화공을 시켜 그 모양을 화폭에 그리게 하고 사방에 사람을 보내 그 산을 찾게 했다. 사자는 천하를 돌아다니며 찾아다니다가 해동의 북면 굴현 고개에 이르러 더 다닐 기력을 잃고 휴식을 취하던 중 눈앞에 펼쳐져 있는 산이 자신이 그린 그림과 흡사해 단숨에 사자바위를 향해 뛰어 올라가 바위 꼭대기에 신발 한 짝을 매달아 두고 중국으로 돌아가 황제에게 보고했다. 그 후 황제와 신하는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연못가에서 달이 떠오르기를 기다렸다. 마침내 밝은 달이 뜨고 연못 속에 신발 한 짝이 선명하게 비치자 황제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산의 명칭도 보름달과 같이 연못에 하얗게 비친다. 하여 백월산이라 칭하고 정상 부근에 생긴 바위 세 개는 사자가 하늘을 보고 울부짖는 듯한 모양을 하고있어 사자암이라 불렀다 합니다
주소;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마산리1277-1 북면 공설운동장 용화사
▲공설운동장 지나 월백마을 주차장에 주차하고
▲월백마을 주차하고 바로 뒤쪽에 보면 약도가 보이네요
▲산행하고 먼지 털고하면 됩니다
▲월백마을 안으로 들어 가네요
▲월백마을 뒷 등산로입구가 보이네요
▲여기가 등산로입구랍니다
▲감나무 밭으로 들어 가네요
▲갈림길 화살표 참조 하시고
▲칡이 너불려져 지나가기 힘드네요
▲감나무 밭 지나가고
▲산길로 들어 가네요
▲의자도 있구요
▲월백마을 주민이 사용한 식수통이랍니다
▲갈림 길에서 감나무 밭으로 지나가고
▲숲속으로 들어 가니
▲산소 옆으로 지나가고
▲산소 지나 숲속으로 들어 가네요
▲국가지정번호 산행할때 꼭 찍어 가세요
▲약간 경사가 있네요
▲참당귀 순을 채취하여 먹었는데 한참 동안 향이 나네요
▲갈림길에서 화살표 참조 하시고
▲삽주랍니다
▲저기 의자가 보이네요
▲갈림 길에서 화살표 참조 하시고
▲여기서 부턱 경사가 있네요
▲2차 경사 올라 가네요
▲올라 가네요
▲3차 경사 올라 가네요
▲산 중텃에 바라보면 창원에 있는 주남 저수지 보고 있네요
▲저 멀리 주남 저수지 보이네요
▲한참 올라가니 이정표 보이고
▲의자에 잠시 쉬고
화살표 백월산 정상 올라 가네요
▲노랑 화살표 등산객들이 모르고 지나갈수 있네요
▲백월산 정상이 눈 앞에 보이네요
▲드디어 백월산 정상 도착 하네요
당나라 황제가 하사한 백월산이라 하네요
▲삼국사에 기록 되어있다 하네요
▲월백마을에서 2.6키로 알리는 표시랍니다
▲백월산 정상에 개복숭아 주렁주렁 달려 있네요
▲백월산 정상에서 월백마을로 내려 가네요
▲월백마을로 내려 가네요
▲내려가다가 개복숭아 보고 있네요
▲내려가는 중에 들꽃이 피었네요
▲패랭이꽃 피었네요
▲이정표보고 가네요
▲열심히 내려 가네요
▲여기서 주남 저수지 바라보며 사온 도시락 점심 먹고
▲경사가 있는디 조심했어 내려가고
여름에 단풍 물이 들었네요
▲가을도 아닌데 빨갈게 옷을 입웠네요 신기 하지요
▲내려가네요
▲여기 갈림 길에서 참당귀 보고 있네요
▲참당귀랍니다
▲드디어 감나무 밭에 들어 가네요
▲감나무 밭을 지나가고
▲월백마을 식수통 지나가고
▲조금만 더 가면 월백마을 나오네요
▲칡 사이로 지나가고
▲감나무 밭 지나가고
▲대나무 사이로 지나가고
▲월백마을 도착 지나가고
▲저 앞에 월백마을 주차장 보이네요
▲월백마을 주차장 도착 하네요
주차장에 도착하고 먼지털고 이야기 하네요
주인을 기다려 준 빵빵아 집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