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소나 말이 이끌어 준 달구지 타고 학교 다닐때 생각 나네요 그시절은 교통 수단이 없어 말 소 달구지 타고 다년네요 버스가 하루에 두번 다년으닌까요 아니면 걸어 다니곤 했네요
▲타고 다닌 던 달구지
▲전기불이 없을때 초가지붕에서 사용한 호롱불
▲부모님 시절에 사용한 동동 구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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