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

추억의 빨래 텃

이모이모 2023. 2. 10. 08:07

어릴때 냇물에서 빨래하던 시절이 있었네요 우물가 계곡 찬물에 빨래하면 손이 시리고 아픈 시절 지금은 수도가 집집마다 들어와 편하게 살지요 그때 그시절에 엄마들은 그렇게 힘들게 살아 왔네요 이 자료을 보니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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