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논개 생가 가다

▣▣ 장수 논개 생가

지리산 마천 고향 갔다가 장수 논개생가 가자하여 갔으나 비가 보슬보슬 내려 구경 다 못하고 돌아 왔다
임진왜란 때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에 뛰어들어 함께 죽은 논개 1593년를 기리기 위해 조성한 곳이다
논개의 성은 주씨이고 전북 장수군 장계면 대곡리 주촌마을에서 태어났다
1986년 대곡저수지 오동제를 만들면서 논개가 태어난 마을 전체가 수몰되자 저수지 근처에 생가만 복원해두었다가
1996년 부턱 2000년에 걸쳐 조성한 현재의 위치에 새로 복원하였다
현재 의암 주논개 생가지에는 생가뿐 아니라 논개 기념과 단아정 의랑루 등의 건물과 주논개비 최경회비 주논개 부모 묘등이 있고 민속놀이 마당과 인공폭포 관라사 판매점도 조성되어 있다
부지면적은 약 6만6,100m이다 생가는 건물 2동으로 이루어진 ㅡ자형 초가로 돌담으로 둘러져 있으며 방 안에는 영정과
침구 책들이 놓여 있다
장수군 장수읍 두산리에는 논개의 영정을 모신 논개사당 전라북도 기념물 제46호이 있다

주소;전북 장수군 장계면 의암로 558 번지 지번 대곡리 708

▲ 논개 주차장 주차하고

▲ 논개 부모님 묘지 가는길이다

▲ 주차장 화장실

▲ 이정표 참조 하시고

▲ 논개 생가지 전경 약도

▲ 논개 생가 들어가는 문

▲ 단아정

▲ 주논개 상

▲ 논개 영정 모신 곳

▲ 현제 논개 생가

▲ 옛날에 논개 생가

▲ 현제 마을 모습

이리하여 구경하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