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웅산 산행하다
부산 어린공원 앞에서 불웅령 가자하여 출발 했으나 등산로 길은 약간에 험한 등산로라 고생은 했지만 나름대로 좋았네요 배경도 좋고 아름다웠네요 하산 할때는 주례로 하산하자 하여 갔으나 어느 아파트로 하산 했네요 남은 아파트로 나오니 버스 타는 곳도 모르고 물어 물어 버스을 탈수 있었네요 이번 산행은 힘들게 했네요 그래도 무사히 하산 했어 다행이네요
▲어린이 공원 앞
▲그냥 가다보니 바위 옆으로 지나가네요
▲초행 길이다 보니 등산로가 안보이고
▲바위을 지나가니 등산객이 보여 따라 가네요
▲이제사 등산로가 나오네요
▲아이 힘들어
▲드디어 정상 도착 하네요
▲이정표가 정상에 있네요
▲내려가야 하는데 아이 힘들어
▲돌탑을 지나가고
▲내려 가네요
▲이정표 잘 보고 가세요
등산객이 이정표 사진 찍네요
▲우리 처럼 고생했나봐요
이리하여 무사히 하산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