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에 있는 자봉 산행 가고싶어 갔으나 등산입구에 이정표가 없어 등산객에게 물어서 산행했다 혼자가다보니 등객이 모여앉자 담소나누고 있기에 또 물었네요 이번에는 탁주 한잔 마시고 같이 가자 하네요 그리히여 같이 합류하여 갔네요 정상까지 가 하산 할때까지 함께 했네요 하산하여 바다가에 횟집에 모듬회 사줘 먹고 해어졌네요

▲리본을 보고 가네요


▲여기을 지나가고



▲또 지나가고


▲이정표 하나 없네요



▲자봉 정상 팔각정이네요

▲도착 하네요

▲이 등산객들과 함께 했네요

오늘도 무사히 하산 하네요